31 December 2010

겨우 진정함

겨우..
정말 겨우 진정했다
내 실수와 잘못된 행동들을 받아들이기가 그동안 정말 어려웠는데
이젠 그냥...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좀 기분이 좋다
마지막이란 생각에
이 지긋지긋한 관계 또한 마지막인 것 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이제 나는 홀가분하다
내일이면 새해고 이젠 정말 안녕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제 내 페이스를 찾아야지 헷헷

Männerpension , Resevoir Dogs

Reservoir Dogs (1992)
감독과 포스터가 존나 유명한 영화 ㅎㅎ
쿠엔틴의 데뷔작을 이제야 보게됨^^^
아 이건 뭐라..말하기가 정말ㅋㅋ
개봉 당시 봤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지금은 너무 흔해져서
화이트와 오렌지의 러브스토리는 잘 새겨듣겠읍니다 ㅎ;;
근데 암만 생각해도 귀 자르는건 넘 잔인함ㅎㅋㅠㅠ바스터즈에서도 진짜로 머리가죽을 벗겨낼 줄이야;







Männerpension (1996)
틸 슈바이거ㅋ
근데 영화 소개에 낚임 뭐 격렬한 카레이서로 승부를 겨루긴 개뿔;; 허접한 손수레밀기였을뿐...ㅋ.......격렬은 했다만
노래도 좋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지만 다 필요없고 틸^^ 틸쨔응^^^
근데 놀라운게 이때도 30대라는거 ㅋㅋㅋㅋ대체 당신의 20대 모습은 어디서 볼 수 있는 거냐며 ㅋㅋ 분명 더 애같고 존나 귀여웠겠지ㅠㅠ

27 December 2010

knockin' on heaven's door, Patrik Age 1.5

Knockin' on Heaven's Door (1997)
낙낙~나킹온 해븐스 도어~~
틸 슈바이거땜에 본 영화 ㅎ
헐 근데 틸쨩이 각본 맡았다고..
생각보다 졸라 다재다능; 귀ㅇ벗는토끼 보진 않았지만(로코..ㅋ...) 그것도 감독했다하고 ㅎㅎ;
여튼 재믿있고 대사도 좋았던 영ㅎ..
사실 씨발 다 필요없고 틸^!^ 이었음 헤헷..








Patrik Age 1.5 (2008)
방금 본...ㅎㅎ.........논술 글써야되는데 존나 이거보고 쳐앉았ㅎ;;
좀 피곤할때 본거라 초반엔(한창 애기용품사고 이럴 때) 이거 언제끝나나하고 봤는데 갈수록 패트릭의 매력에 빠짐..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도 지금 봤는데 졸라 귀엽넼ㅋㅋㅋ
영화가 결말이 너무 해피해서... 우울해짐;;;;; 씨발 난 진짜 병신인가ㅠㅠㅠ;;;

26 December 2010

틸 사랑해

존나이쁨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 December 2010

X-mas

Fight Club
픽시즈와 에드워드 노튼^^에 낚여 본 영화 빵발오빠는 뭔가 어디든지 나오는 느낌..! 사실 내가 아무거나 다 봐서 자주 보는 거겠지만
약간 예상하긴했지만 반전은 반전... 영화 보면서 내가 정신병자 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대체 왜 안 죽는거야..! 슈퍼맨보다 더해..;;;;
오랜만에 듣는 where is my mind는 끝내줬당
근데 헬레나 본햄 카터 팀버튼 부인이었다니..ㅎㅎ헐ㅎㅎ
여튼; 뭔가 날 한심하게 만드는 영화였당.. 난 왜 이러고있나ㅠㅠ
영화한편 더 볼까말까 생각중 여기서 내가 포레스트 검프까지보면 진짜 정신병자될지도..










헐 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노랑머리가 자레드 레토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온다는거 깜박하고 봤는데..아..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Inglourious Basterds
걍 아무생각없이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거를 봤는데
파이트클럽이랑 같은 감독에 같은 주연배우..! 누가보면 내가 쿠엔틴빠&브래드피트빠인줄 알겠닼ㅋㅋ
2시간인데 전혀 안 지루하고 졸라 재밌었음 ㅎㅎ
이러다 영화 몇 편 더 보면 진짜 쿠엔틴빠될 기세
빵발오빠도 처음으로 영화에서 좋았...ㅋㅋ
근데 영국장교&독일인2명 넘 잘생겨서ㅎㅇㅎㅇ찾아봐야지ㅎㅇㅎㅇ




틸 슈바이거쨔응...ㅎㅎ...시발 나도 감독할거임 ㅡㅡ 씨발

24 December 2010

장기하와 얼굴들 & 토쿠마루 슈고

피곤......
이 추운 날 학원-운동-공연을 전부 다하다니 진짜 힘들어 죽을 것 같다 ㅋㅋ ㅠㅠ
피곤하고 우울하다
어째서 과거를 지울 수 없는 것인지 ㅠㅠ
한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후기르 ㄹ써야지 ㅋㅋ 어젠(24일) 피곤해서 뻗었고;;
1. 아침
연주 너무 멋져여 ㅎㅎㅎ지산에서도 봤었는뎅 진짜 좋다!! 앨범을 사야겠음..!
글고 기타치는오빠 멋짐 ㅎㅎㅎ

2. 토쿠마루 슈고
뒤에 아코디언 연주하던 언니 일본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같은 스타일임 ㅠㅠ넘 이뻐;;
토쿠마루 슈고도 뭔가 우유같이(..) 생김ㅋㅋ
일본 전통악기(?)같은 것도 다 나오고 여튼 들을거리가 많았음
미니기타(??)가지고 연주할때 귀여움폭발ㅋㅋ

3. 장기하와 얼굴들
앞에서 더워 죽는 줄 알았음 ㅎㅎ;
그래도 넘 좋았다ㅠㅠ 근데 장기히ㅏ가 여팬이 이렇게 많았나 ㅋㅋ가까이서보니 잘생기긴 했다만 이건 뭐.. 분위기가.. 남자는 여친따라온 사람이 전부인 것 같고 ㅋㅋ
여튼 옷자락이라도 만지고 왔으니.. 아 이게 아닌데 ㅋㅋ여튼ㅋㅋ공연 좋았음ㅋㅋ1집밖에 없어서 부를 게 없다는 기하쨔응ㅎㅎ

해리포터, Malena

Malena (2000)
뭔가 보면서 상당히 찝찝한 영화였다...ㅋㅋㅋ..... 애초에 모니카 벨루치 보려고 본 영화였지만 기분나쁜 성경을 들여다 본 기분ㅋㅋ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 Part 1(2010)
화요일날 운동회(이 추운 날--)끝나고 친구들이랑 보러간 해리포터... 
기억에 남는게 도비밖에 없다ㄲㄲ 도비는 주인이 없어! 도비는 해리포터 친구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론 나올때랑 도비 나올때가 젤 어이상실 ㅎㅎ 책을.. 읽어야할까 내용 다까먹었는뎈ㅋㅋ
세베루스가 뭐였더라 여튼 영화도 이제 한 편만 더 나오면 끝이라니ㅠㅠ 몇십년 뒤에 어른이 된 아이들은 해리포터를 몰아서 보거나 그렇겠지.. 연말이라 좀 우울
Kiss Kiss Bang Bang (2005)
다우니 나온대서 본건데 ㅎㅎㅎㅎ
이거 끝까지 못봤당.. 너무 재미가 없어^^;;;;;;
첨에 해설하면서 아! 거기 잠깐 뭐가 이상하다구요!? 그럼 뒤로 가보죠! 할때부터 존나 병맛이었음..
키스신(?)에서 좀 더 보고 걍 포기함ㅎㅎ록 스톡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같은 재미를 노린 영화 같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뻔하고 재미없었음

22 December 2010

심란

나는 이미 부정당했고 넌 아쉬울 거 하나 없는 상황이다
지는 게임이다 언제나 나한테만 손해이고
모르겠다 정말...
나한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위로받고싶다

21 December 2010

이야기

흠 나도 이제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겠다
이런 적은 처음이어서 ㅋㅋ당황스럽기도 하고
다행히 오해는 풀었다 사실 그 이상이다
먼저 풀자고 다가와줘서 고맙다
날 안 싫어한다니 다행이기도 하고 ㅋㅋ근데 잘 모르겠다
웬만한 건 다 얘기했고 서로 들어주고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누구의 말처럼 너무 앞서 걱정하진 않기로 했다
근데 생각하면 아득해 지는게 먼저다..ㅠㅠ몰라..으잉.....
그때의 일은 나의 엄청난 집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긴 일이라고 해두자
덕분에 집착은 거의 없어지고 뭔가 허탈한 포기상태긴 한데 그래서 더더욱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니가 나한테 또 다가와주는 게 제일 편한 답이긴 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수고를 또 해줄진 모르겠다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것 또한 모르겠다 난 네게 또 다가와줄 만한 가치를 지닌 인간일까
사실 너무 지치고 지쳐서 다 내던지고 싶을 때 네가 와준거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이미 난 너무 지쳐버려서

17 December 2010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난 왜 낚는다고 다 낚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스스로가 너무 불쌍ㅠㅠ

13 December 2010

존나 정신이 피폐함

제목 그대로... ^_T
난 왜 이럴까..
내가 아무리 지금 고등학생이고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는다고는 해도
너무 가혹하다 정말 ㅡㅡ

12 December 2010

j군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천사야 진짜 복받을거야ㅋㅋㅋ^^

03 December 2010

12월

춥고 외롭다ㅠㅠ
난 또 왜 혼자 혼란스러워하고
바보같이..ㅡㅡ

예전 블로그 글들 보니까 말투가 좀 바뀐 것 같기도 하고 ㅋㅋ
근데 진짜 요즘 한달 간 말투가 바뀌긴 한 것 같음.. ㅎㅎㅎ;;;
내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
사실 1년전의 나도 기억ㅇ이 안 나고 1학기의 나도, 한달 전의 나도 기억이 안 난다
이건 약간 미칠 노릇이기도 하다 난 대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지!!?

예전 글들을 보니까
이젠 정말 공부해야된다는 글들이 있는데
왜 아직도 그 사항이 유효한 것인지ㅠㅠ?
씨발..ㅠㅠㅠ
나의 바람은 1년동안 비슷비슷 한 것 같다

그리고 예전 글들을 보니까
내 블로그 진짜 병신..같다 씨발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그땐 졸라 불안정했다
글들을 보면서 다시 그 느낌들을 느끼게 되니 좀 기분이 이상하다
그리고 나의 지금의 상태에 감사..^^^;;;;;;;
또 난 올 한해동안 친구복은 지지리도 없으면서 대체 몇명이나 앓은거짘ㅋㅋㅋㅋㄲㄲ
그래도 연말에 좋은 친구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께이!
내년엔 제발 사랑스런 사람들이랑 같은 반 되게 해주세요ㅡㅡ

친구한테 엄마 얘기를 조금 했는데 당시에 돈 없어서 교대갔다는 말도 했다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던 사항이긴 하지만,
19살이던 엄마의 모습을 조심스럽게 상상해보았다 그리고 좌절된 엄마의 꿈 같은 것도..?잉ㅋ..
뭐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렇게 되리란걸 알고있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겪는 당시는 괴로웠지 않을까

집에 가는 길에 기타 학원 원장님께 전화왔다
레슨하시는 샘이 몸이 아파서 그만 두셔서 다른 분으로 바뀌었다고..ㅎ 타의인지 자의인지 여튼.
왠지 오래 못 갈 것 같긴 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바뀌다니ㅎㅋㅎㅋ

(겨우)잠잠하던 킬러스앓이가 또 시작
씨발 브랜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