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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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Rivage
넘쳐나는 떡밥에 낚여서 결국 쓴 짧은 망상:9...
앞으로 슬픈 땐 호갱호갱하고 울어야겠다 orz
보 리바쥬라고 읽는 저 프랑스어는 몬테카를로 써킷의 2번 코너 이름
그나저나 난 또 벤쌍을 뽀뽀시켰다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뽀뽀 3부작 나올 듯

27 May 2012

Felipe Massa and Rob Smedley - F1 Grand Prix of Bahrain - Practice


Proving that the modern F1 driver needs to be a polymath with a wide ranging knowledge, the final two questions that came Felipe’s way were in fact about football rather than Formula 1. First of all, who would he be supporting in the English Premier League finale between the two Manchester teams, United and City this weekend? “I hope Manchester City will win, I like the team, I think it is a great story, the way they have reached the top level this year. I know Mancini well and he is a great professional. And it was my engineer Rob Smedley who supports City too, who introduced me to them.” And a further question about Italian football and his reaction to Milan’s defeat by Juventus: “I like Milan, as they had a lot of great Brazilian players for many years, but Juventus had a better championship and therefore they deserved to win the title at the end of what was a very nice competitive championship.” An enjoyable and relaxing chat on a Thursday, the first one back in Europe, but as from tomorrow morning, Formula 1 will be the only topic on Felipe’s mind.


얼마 전에 한 인터뷰 중 일부인데, 맨시티 팬인 롭이 마사에게 클럽을 소개시켜주고 지금은 둘이 같이 응원ㅋㅋㅋㅋㅋ




Felipe hopes a good result for Rob's whom British GP is home race. ‘The way we work together is quite deep,' Felipe admits, ‘and we are great friends outside of work. I hope we can have a great weekend, for Ferrari but also for Rob because he's from here.'


요건 작년 브리티쉬GP 인터뷰ㅋㅋ for Rob이라니 으앙!



아 오늘 GP 졸라 기대된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맑은 폴투윈을 할 것인가!
그나저나 덕질의 어벤져스ㅋㅋㅋㅋㅋㅋㅋㅋ니콜라스 홀트와 마이클 파스벤더는 모나코를 갔고(비록 젠콜라스는 여친을 데려갔지만 봐주겠다)


이 독일 청년들도 모나코를 갔다.. 그것도 단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르세데스랑 단체샷 찍은 거 있는데 너무 웃김ㅋㅋㅋㅋ그와중에 슈미랑 폴디는 서로 좋아 죽으려고 한다ㅋㅋㅋㅋㅋㅋ아이고


한국어 해설보는데 페라리 동창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오늘 또 개드립 터지겠구나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ㅎㅎ...

Grand Prix de Monaco

어므나 그로쟝 출근과 동시에 퇴근 ㅠㅠ얌마 내가 그나마 너를 기대를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ㅠㅠㅠ아앗 아직 1랩인데 말도나도도 rt... 데라로사도 리어윙 파손떔에 핏스탑; 헐 세이프티카 나옴 리플레이보는데 버튼이랑 코바야시도 흐엌ㅋㅋㅋ

해설엥서 96년도엔 22명 출발해서 4명 들어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

7랩 / 마싸 지금 5위!!  께이! 맑 왠지 오늘 출발도 잘 하고 우승할 기세

그로쟝ㅎㅎㅎㅎ중간에 누가 쓰담쓰담 해주는데 되게 귀여워보임ㅋㅋㅋ볼빨간 그로쟝ㅎㅎ

13랩 / 키미 팀라디오에서 15랩 이내에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한다. 올ㅋ올ㅋ올ㅋ

18랩 / 코바야시가 아까 쥐도새도 모르게 리타이어 하더니 비탈리도 리타이어.. 지금 벌써 5명이 리타이어 했당 으아

오늘 맛 팀라디오가 종종 나오는데 방금ㅋㅋ롭이 개미 타이어 상태가 메롱이니까 넌 잘 관리하면 판타스틱한 결과가 있을 거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둘이 뽀뽀라도 하나..?^^
- 그랬더니 개미네 레이엔이 팀라디오로 개미한테 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개긐ㅋㅋㅋㅋㅋㅋ

글고 몇 십 랩째(!) 헤이키-버튼이 나란히 달리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이키가 계속 버튼 방어함ㅋㅋㅋ엄청나게 오랫동안ㅋㅋㅋㅋ아이고 둘이 이러다 정들겠음ㅋㅋ
-아아 난 너 밖에 안보여 헤이키!
대충 요런 상황

아씨 해설자 자꾸 초침ㅋㅋㅋㅋㅋㅋㅋㅡㅡ '예를들어' 3랩 남기고 웨버가 스핀하고 니코가 갖다 박고 알롱이 연료 떨어진다곸ㅋㅋㅋㅋㅋㅋ닥쳐요 닥쳐!!

비가 계속 온다고 하는데 이제 14랩 밖에 안 남았는데 안 옴ㅎ.. 비가 밀당이 쩔음
(+ 오늘 결국 큰 비는 안 왔다 근데 살금살금 계속 내려서 노면은 좀 젖은 것 같긴 함)

와 오늘 헤이키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레즈가 추월 시도 하니까 밀어버리고 버튼은 헤이키땜에 리타이어ㅋ.... 아이고 젠스니.. 어라 헤이키 페레즈랑 또 부딪힌 다음에 프론트윙 깨지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 엌 리타이어는 아닌 것 같은데 없어졌다고 해설이 난리난리ㅎㅎ

맑!!!!!!!!!!!!!!!!!!!!!!!!!!!!!! 추카해여!!!!!!!!! 이번 시즌 첫 포디움! 우승!!!!!!!!! 끼햐ㅑㅑ!!!!!!!!
끝나고 레드불 마샬 두명 존나 뜀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

아아 맑이 우승을 해서 기쁘다ㅋ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그로쟝 순위에 없는게 아쉽고..ㅠㅠ

시상하고 샴페인 터뜨리는데 맑의 샴페인 샤워는 되게 에너지 넘쳐서 즐겁다ㅎㅎ 알롱은 뭐하는겨ㅋㅋ 그나저나 쩌리된 니코는 카메라가 잡아주질 않고.. 흡


23 May 2012


오늘 추꾸랑 엪원 짤들이 포풍같이 올라오길래 학원 다녀오고나서 계속 텀블러만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벌써 새벽1시라니 의사양반 흑흑 ㅠㅠ
엪원은 모나코땜에, 추꾸는 유로 준비땜에 흥하는 구나ㅎㅎㅎㅎ게다가 멜쎄의 니코와 슈미옹은 국대를 방문하기까지 ㄲㄲㄲ



근데.. 으?으?! 쉬얼레가 로이스 업음!?!?? ^^^^^^^^^^^^^^^^^^^^^^^
사실 이거 너무 좋아서 이 포스팅 쓴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둘이 투샷조차 없던 시절부터 그냥 저 둘이 좋아서 밀었는데.. 흥할줄이야^_^
깨알같이 자체떡밥 만들어주는 저 둘ㅋㅋㅋㄳㄳ
근데 진짜 둘이 넘 잘 어울림(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꿀같은 훈텔라르ㅠㅠ 애기 안는 거 씹덕..으앙

 

버터 짤도 저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여!
..라기엔 현실이 좀 자닌하긴 하지만

근데 호너 넘 귀여운 듯

22 May 2012

방금 버스에서 어떤 남자애를 봤는데 노랑-갈색 스프라이트의 추꾸복을 입고 있었다 학교 유니폼인가??;
여튼 그거 입고 있었는데.. 무려 긴팔에 반바지임 씨발 ㅠㅠㅠ 으아니 게다가 그 바지가, 허벅다리의 반밖에 안 가렷!?



존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리도 적당히 길고 통통하니(물론 나보단 얇다는게 짠내나긴 하지만) 존나 이뻤다
글고 머리카락도 보송보송해보이고 약간 곱슬에 갈색ㅎㅇ 뒷모습밖에 안 보였는데 목도 하얗고(!) 볼도 좀 통통해보이는게 진짜... ㅠㅠㅠㅠㅠ 내가 남자였으면 큰일났을 뻔
근데 또 간혹 얼굴이 보이기도 했는데 얼굴은 애기st이 아니라서.. 더 좋았다는 결말ㅎㅎㅎ좀 진하게 생겼는데 눈썹뼈(?)랑 코가 진짜 이쁨 눈도 이쁨 존나ㅠㅠㅠㅠ
이상 버스에서 대꼴한 이야기.

20 May 2012

image

... 이제 다시는 알콜을 입에 대지 않겠읍니다. 존나 반성 ㅠㅠ 아침에 토하면서 일어나는 게 이런 거구나.. 존나 헬을 경험햇따.
그리고 더불어 앞으로 오징어 쪽은 쳐다도 안 봐야지...ㅠㅠㅠㅠ;;;
근데 덕분에 현실 입갤은 확실히 한 듯 하다. 갤질도 재미없꼬.. (요즘 분위기가 orz)
열공해서 111찍고 여름 편하게 보내야지 으으.. 징기쌤 보고시퍼요...

- 아이팟에 클래식 넣고 다녀야겠다. 가끔 멘탈 정화가 필요한 듯. 근데 앨범이 없다..?ㅠㅠ

- 배우 폴더에 개인 폴더를 만드는 건 필모를 파겠다는 말과 동일한데, 햄식이 폴더를 방금 만들었다. 토르뿐만아니라 헌츠맨, 러쉬까지 당분간 쭉쭉 함께 달릴 듯. 우쭈쭈 우리 이쁜 햄시기ㅠㅠ 안 그래도 이뻐서 으앙 쥬금인데 애기 안고 있는 짤 보니까 애정도 폭ㅋ발ㅋ

- 내가 이 정도로 바이언에 애정이 없었나 새삼 놀람; 그래도 작년엔 경기도 몇 개 챙겨보고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걍 챔스 졌구나.. 콩트레블이네^_T 이 정도의 감정. 근데 아침에 결과가 존나 궁금하긴 했다ㅋㅋ막 깼다가 결과 확인은 안 하고 다시 자는데 4:4로 동점 되서 승부차기해서 3:4로 바이언 지는 꿈 꿨음.


15 May 2012



- 어벤져스 아이맥스를 보고왔다! 드디어!
로키의 뚝 하고 한 방울 흐르는 눈물도 보고, 슈와마 가게도 보고, 자비스 목소리도 더 집중해서 듣고, 마크 러팔로 말할 때 좀 어색하게 입 움직이는 것도 보고, 토사장과 겨스님의 교감이랄까; 여튼 공학커플도 신경써서 보고. 끝나고 이름 나올 때 히들이만 상징템(?) 안 뜨는 것도 보고ㅎㅎㅎㅎㅎ
존나 만족하고 왔다. 처음 보는 아이맥스도 신기했다! 가끔 미니어처 처럼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때 안경 벗어서 보면 두개의 상이 되게 멀리 떨어져(?) 있었다

- 근데 뭔가 이제 현실입갤해야 할 것 같다. 느낌이.. 일주일 동안 원 없이 덕질했으니 된 건가ㅠㅠ?

13 May 2012




Spanish Grand Prix


40랩쯤에서 좀 지루하긴 했는데 시간 진짜 금방 갔다 ㅎㅎㅎ 혼전의 스빠니시 그랑프리.. 는 구린 발음.


사실 멘붕의 시작은 퀄리. 기억 나는 게 얼마 없지만 써보자면

1. 퀄리를 좀 늦게 틀었는데 세나가 리타이어(?)를 하고 있었다...(..) 아니 넌 왜 퀄리에서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Q1이었는데 그래도 속도가 나와서 18위로 마무리.
2. Q2에서 1위 개미 2,3위 로터스라서 ^_____^ 좋아했었다
3. 마사는 Q2 꼴찌... 17위... 갑자기 세나가 존나 승리자로 보이기 시작.
4. 근데 버튼이랑 맑이 11,12에서 그쳤다.... 응??? 음?????????
5. 말도나도 최종 예선 2위!?!????????????????????????????!!!!!!!!!???????
폴 포지션은 으레 그렇듯이(..) 개미가 가져가고 알롱이 3그리드를 가져가 로터스 듀오는 4,5그리드 받게 됨.
6. 셉은 Q3아예 안 달림ㅋ 8그리드를 받게 됨.

여튼 퀄리가 이모양이었는데 새벽에 결국 개미에게 무시무시한 패널티가 내려졌다. 연료 어쩌고 땜에 멈춰서 그런거라는데, 그 결과 개미는 24그리드로 꺼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나도 폴포지션. 으?으?!

... 그렇게 해서 그리드가 정해지고 오늘 본선 경기도 기대를 많이 했음. 3주만에 보는 스페인 흫핳ㅠㅠㅠㅠ 존나 며칠동안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무한도전 F1 특집도 보고 이랬었다ㅋㅋ 게다가 슾국! 알롱의 고향!

중계를 켠지 얼마 안 되서 세나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그렇게 좋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세나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다... ㅋㅋㅋㅋㅋㅋ)

말도나도가 스타트에서 알롱을 심하게 의식했는지 알롱이 1위로 치고 나감. 올ㅋ 그 뒤로 키미와 등등등. (음?) 그리고 개미는... 개미는.. 같이 중계 달리던 사람들이 전부 개미더러 메시같댔닼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훌륭한 비유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그리드에서 출발하면 멘붕 올 법도 한데 이놈은 십 몇위나 올라오고.. 앞에서 출발하는 거랑 차이가 없ㅋ엉ㅋ

그리고 젤 먼저 세나-슈마허 사고가 났는데, 음 바로 전에 그로쟝-세나 약간의 접촉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벌써 후달린다;; 여튼 세나가 앞에 가고 있었는데 슈미옹이 무리한 추월 시도로 갖다 박음ㅋ.. 그렇게 둘은 퇴근 메이트가 되고... 근데 슈미옹 매우 기분이 나빠보였음. 막 뭐 던지면서 화냄 으앙

또 얼마 후 셉과 맛은 노란 깃발을 받았는데 안 지켰는지??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를 받음. 근데 결과 보니까 의외로 별 차이는 없었을 지도..(!) 맛은 어차피 포인트 피니쉬 할 가능성이 적고 (이 글을 적고 있는 나는 피눈물이... 아아 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셉도 4위 그로쟝이랑 차이 엄청 나서 ㅇㅇ...

오늘 리타이어를 진짜 많이 했다. 이번 시즌 경기 중에 젤 많이 난 듯. 아까 그렇게 세나-슈마허 퇴근메이트가 젤 먼저 자리를 뜨고 카티케이얀이 쥐도새도 모르게 리타이어, 뒤를 이어 샤를 픽이 순위를 지켜주던 오라버니들 품으로 들어가고 얼마 뒤 페레즈도 좀 아쉽게 리타이어 했음.

마사는.. 포인트 피니쉬를 바랬지만 리타이어 안 한게 어디야^^! ㅠㅠㅠㅠ 초반엔 그래도 개미랑도 자리싸움하고 11위 정도에 있더니만 16위에 못으로 박힌 듯 고정.. 움직이질 않아..ㅠㅠ 좀 자리 옮기나 했더니 15위ㅋ 그 뒤에 헤이키있다...

그리고 마사가 있던 자리는 최종적으로 웨버에게 돌아감. 으?으?! 웨버가 11위!? 그래.. 베르뉴보다 빨랐으니 된 거에여 업빠...^_T

되게 치열해 보였던.. 뭐 그렇게 보였지만 실상은 어쨌는지 몰라도 여튼 1~3위 싸움은 볼만했다. 서로 번갈아 1위를 해보며 사이좋게 달리고ㅋㅋㅋㅋㅋ그러나 키미는 패망의 피트스탑 으로 1위의 꿈을 저 멀리..ㅠㅠ 근데 마지막에 패랩찍을 기세로 존나 달려들어서 알롱 당황ㅎ;; 반면 알롱은 말도나도랑 0.4초까지도 줄이고 고향에서 우승하나 싶었더만 콩찍음. 특히 막판에 뒤로 갈수록 머신이 느려짐. 아아 그래봤자 순위엔 부질없었다!! 근데 부질없기 갑으론 그로쟝이 갑이었음. 가끔 앞의 누군가가 피트스탑을 하면 3위도 해보고 보는 사람 지루하지 않게 개그를 뿌려줌ㅎㅎㅎㅎㅎ 그래도 대단한게 5위랑 차이가 엄청났다.

마법의 주문 펑! 펑펑! 을 외쳤지만.. 아 몰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낫슴다.. 말도나도 1위먹음 ;;;;;;;;;;;;;;;;;;;;;;;;;;;;;;;;;;;; 그래도 포디움 올라갔을 때 윌리엄스 크루들 훈훈해 보여서 좋았고. 키미도 드디어 술! 술을 먹어서 좋았고. (바레인 기껏 포디움 올라갔더니 슈ㅣ발 술이 아니라 물이여!) 알롱도 2위 먹었으니 만족ㅋ 다들 기분 좋아 보였다. 특히 알롱ㅋㅋㅋ 글고 마지막에 알롱이랑 키미가 말도나도를 손목마를 태워(?) 미친 훈훈함의 절정을 보여주었음. 그나저나 포디움은 원래 저런 곳인가요. 저번 GP에선 셉이 키미한테 머리에 뿔을 놓아주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세나 인터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놈아 웃으면서 슈미옹이랑 사고난 얘기 하지 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소거하고 보면 좋은 얘기 하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경기 중에도 카메라가 세나 비춰줬는데 리타이어하고 들어가서 엔지니어들이랑 웃으면서 일일이 악수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 짓ㅋㅋㅋㅋ

글고 중계를 좀 더 봤는데. 포디움 세명 인터뷰가 나옴. 근데 말도나도랑 알롱 인터뷰할 때 키미 표정 = 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서 졸음이 느껴지잖아 키미야.. 엣헴..! 왠지 애가 리얼 졸려보임... 그리고 나는 키미 목소리 들으면서 잘 뻔;; 얘 목소리가 진짜 특이한게.. 말하는게 특이해서 그런가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딱 알 수 있고(나에게 있어 흔치 않은 경우이건만ㅎㄷ..) 들으면 잠이 온다. ㅋ....;; 셋의 인터뷰도 끝이 나니까 이제 프랭크 윌리엄스 인터뷰로 넘어감. 사실 여긴 좀만 보고 껐음.. 근데 윌리엄스 회장님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 + 며칠 전에 생일이었다던데 생일 선물 거하게 받으신 듯. 추카추카추!! 어찌됐든 다들 윈윈인 것 같아서 기쁘다 이번 그랑프리는ㅋㅋ

다음 GP는 모나코인데.. 존나 기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7 May 2012

어벤져스 덕질땜에 숨쉬기 힘듬 햄식이요? 제레미요??? 끄아ㅏㅏ

05 May 2012


 

미친 졸라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
Avengers, 2012
내 이럴 줄 알았다. 결국 진짜로 오늘 아침 보고 옴ㅋㅋㅋ 시험 기간 따위 필요 없는거다 ㅎㅎㅎㅎ;;;
아침 8시 조조로 다녀 오는거라 7시에 깼을 때 졸라 가기 싫었는데 어느새 다 보고 왔다ㅎㅎ
일단 콜슨이 죽어버려서 너무 안타까웠고ㅠㅠ 캡틴 아메리카 덕후 콜슨 아저씨 졸라 귀여웠는데 죽여버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김새도 귀여워서 집에와서 찾아봤닼ㅋㅋ근데 필모가... 흐엉
로키.. 로키 나쁜 놈인데 넘 이뻐서 깔고 싶을 뿐이고ㅎㅎ 게다가 토르는 동생 덕후ㅎㅎㅎㅎㅎㅎ 아스가르드가 넘 귀엽다니..
캡틴 아메리카는 쉴드에서 싸울 때 상대편 한 명도 제대로 못 쏴서(!) 쩔쩔매고 능력도 젤 낮고.. 근데 올드한 맛이 있어서 왠지 연민과 정감이 가는 캐릭터ㅋㅋㅋ성격도 늙은이임;;
근데 간지나는 건 아이언맨이 다 한 듯 젤 멋있음 와중에 헐크는 개그를 담당ㅋㅋㅋㅋㅋ오토바이 쫄래쫄래 타고 오는 것도 존나 터지고 로키도 패대기치곸ㅋㅋㅋ 그리고 제레미가 게이라고요?? ㄳㄳ

 감독은 이런 장면으로 나를 존나 노렸을 뿐이고 ㅎ 디비디에 30분 추가된다는데 닥치고 지르는게 맞는,,,^^


It's Kind Of A Funny Story, 2010
cemetery junction을 보고 난 후의 기분과 비슷하다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고, 문제를 깊이 다루진 않지만 그래도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기분도 좋게 해주는 영화인 것 같다 (아마 여기서 좀 더 다크하게(?) 들어가면 train spotting이 나올 듯)
일상에서 느낄만한 문제들, 한번씩 해 본 생각들 이런거.
일단 초반부에 크레이그에 공감하면서 시작했다. 차라리 정말로 무슨 큰 일이 있어서 그게 자살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비슷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다른 이들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정말 사소한 것들 때문에 괴로울때면 투정 부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근데 그것들이 진짜 내 문제일 때. 나는 왜 별 것도 아닌 것에 힘겨워하는가. 등등. 사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언젠가 끝에 크레이그 처럼 삶을 사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Incredible Hulk, 2008


별로 재미 없었...
헐크가 만들어지는 내용도 아니고 걍 헐크 후속작
그래도 노튼 보는 맛에 봄^_^

+ 깨알같은 쿨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만 봐도 웃김 이젴ㅋㅋ

03 May 2012


;; 이 짤 보고 무슨 영화 보고 왔는지 까먹음;;;;;

Thor, 2011
짤은 내 정신줄의 상태를 반영...(..)

흔한 영화 포스팅이 덕질 포스팅이 되는 순간

토르로키라고 검색하면 엄청난 것들이 엄청나게 쏟아질 것 같다

이제 제레미 덕질하러 가야지 ㅎㅎ; (!?)


맞다, 감상평 : 토르 지능 = 2












+ 다음날 본 것도 추가ㅋㅋ시발 난 마블 덕후가 되었어요!

Captain America, 2011
존나 맷집만 좋은 찌질이 로저스가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이야기ㅇㅇ
젠킬에서 병신 캐릭터 별명이 캡틴 아메리카였는데 이제 알 것 같기도 하고..(..)
워낙 얘가 '넌 애국심도 없냐?' 하는 새끼라서 걍 넋놓고 봤는데 나름 볼만했음ㅎㅎ 사실 볼만했던건 하워드 스타크랑 로저스 친구..ㅎ;;
하워드 스타크의 도미닉 쿠퍼는 어디서 봤나 했더니 히스토리 보이즈에서 봤다! 여전히 잘생겼고.. ㅎㅇ
로저스 칭구 벅키의 세바스티안 스탠은 무려 루마니아 사람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봐야하나 고민에 빠짐
Iron Man 2, 2010

아이언맨 첫번째 편을 본지가 꽤 오래되어 설정 다 까먹어서.. 막 찾아보고 그랬음
근데 아까 캡틴 아메리카에도 나오더만 저 애꾸눈 아저씨 뭐임??;; 쉴드는 또 뭐고...
별로 재미없는 것 같으면서도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씨발 모나코 GP!!! 드라이버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개깪끼야!1 악당 개꺢끼도 나쁘고 존나 얘네들도 싸우면서 남의 재산 다 파손하고 다님ㅋㅋㅋㅋㅋ자동차 불태워버렷ㅎㅎ..그래 돈 많으면 짱이지






... 그리고 이 포스팅을 마친 나년은 내일 어벤저스 조조를 예매했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망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므 보고싶어서 걍 조조로 혼자 보러가는데 씨발 하필 어린이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도 사람 많은데 더 많아져서.. 꽉참

제발 마블 코믹스만은 안 읽게되었음 좋겠다;;;;

+ 덧,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마지막에 엮는거 장난아니다ㅋㅋ캡틴 아메리카는 아예 어벤저스 예고편이고 아이언맨2 마지막은 토르 망치 지구에 떨어지는거 나옴ㅎㅎ

01 May 2012

저번 산책 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늘 엄마의 무시무시한 이야기 늘어놓기는 지나치다고 느껴졌을 정도였다. 다음부턴 같이 안 가야지. 재미없엉..

그래도 나름 느낀 점도 있다. 엄마도 내가 떠나야 할 대상임이 더욱 분명해졌다.
무슨 소리냐 하면, 요즘 가끔 어떤 생각이 든다. 무슨 생각이나면, 그냥 여기서 교환 학생 다녀오고 그러다가 4학년 졸업까지 하게 되는 그런 생각들. 그리고 석사를 해외로 가는 그런거.. 한 마디로 의지가 약해졌다는 건데, 마음을 다잡아봐도 불쑥 이런 생각이 나타난다. 요새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시간 가는 대로 치여 살아서 그런가보다.
그런데 오늘 '어떤 교집합'을 읽고 관뒀던 생각을 다시 시작했다. 내 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얘기였다. 송삼촌에 많은 공감을 했다. 그리고 내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서 1화부터 37화까지 쭉 본 다음에, 엄마랑 같이 운동장 산책을 갔던 것이었다. 나는 이야기를 듣기보다 각자 조용히 침묵을 지키면서-생각을 하면서 걷고 싶었지만 그래도 들어주었다. 그리고 걸으면서 생각했다. 얼른 떠나지 않으면 단지 매여있는 것일 뿐이고, 이를수록 좋을 것이라는 걸.

19살엔 무슨 생각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