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ugust 2012

30 August 2012

에고 테스트 뻐큐머겅

MBTI는 언제 해도 INFP가 나온다. 그리고 두번째 페이지에서 전부 다 N에 해당하는 거임.. 으아 내 성격도 참 변함없다

그리고 밑에 있는 에고 테스트 http://egogramtest.com/ego/ 도 해봤음


29 August 2012

아 이거 사실 너무 오래 묵은 얘기라 쓰기도 민망한 레버쿠젠 개막전 이야기.ㅋㅋ... 새벽 1:30에 하느라 피곤해서 경기를 못 봤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해보니 졌어1? 심지어 2부리가에서 막 승격한 팀한테.. 너네 진짜 큰일났다 어쩔거냐ㅠㅠ

돌아오는 주말에 엪원 다시 경기 시작ㅎㅎ게다가 스파다, 스파! 너무너무 기대된다 오랜만에 보는 경기라서 더 신나고 키미의 우승이 점쳐지기도 하는 경기니ㅎㅎㅎㅎㅎ

독일 대학에서 온 메일을 꼼꼼히 확인해봤는데 오스나브뤼크 대학 진짜...갑.... 짱임... 존나 내가 이 학교를 가려면 대학교 1학년 동안 35학점을 따면서 B1을 따고(아마..?하노버 콜렉을 가야하는데 B2는 아니겠지 설마) W과정 콜렉을 들으면서 낙제하지 말고 B2를 따서 9월달에 DSH를 본 대학에서 치뤄야 하는데 or C2를 따야 하는데(여기까지는 그래도 양반임) 중간중간에 영어는 아이엘츠 6.0이상, 프랑스어 B2이상을 따놓아야 함...^^ 엿머겅

24 August 2012


(쿠바의 희생이 멋있었던 골장면)
Weidenfeller - Kirch, Subotic, Hummels, Schmelzer - Guendogan, Kehl - Blaszczykowski, Reus, Gresskreutz - Lewandowski

초반에 슈멜처의 쓸데없는 반칙이 있었고, 오늘 약간 거친 듯.
쿠바는 갈수록 태클을 많이 당하다가 결국 옐로도 먹임. ㅠㅠ시바 쿠바 발로 까디 마라!! 공격 전개가 시작 된다고 해야 하나?? 음 그니까 꿀벌 진영에서 공이 왔다갔다하다가 쿠바한테 가면 베르더 쪽으로 넘어가는ㅋㅋ그런 장면이 자주 보였다. 근데 잘하는만큼 공 날리는 일명 '홈런'도 종종 보이고(..)
글고 베르더 상대로 날아다니는 로이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내가 널..ㅈ...좋아해 로이스...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골도 넣고 잘하고 원래 이쁜데 평소보다 몇 배는 이뻐보임 ㅠㅠ
베르더 선수들은 골대 앞에서 위험한 상황을 몇 번 만들어내긴 했는데 골로 이어지진 못했음. 되게 어이없게 공을 차서... 누가 표현했듯이 '그저 앞으로 보낼 뿐인 킥' ㅋㅋㅋㅋㅋㅋ표현력 쩐다. 글고 바이데 손에 들어가기도 전에 우리 선수들이 알아서 다른 데로 빵빵 차줌ㅋㅋ그럴 때 넘 기특..
와 근데 경기 템포 진짜 빠름ㅋㅋㅋㅋㅋ이야 맨날 프리시즌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ㅎㅎㅎ눈을 뗄 수가 없구만
귄도간 이놈앜ㅋ아 잘 나가다가 패스미스나서 넘 아쉬움 막 소리질렀닼ㅋㅋㅋ

으어??????????? 프리킥에서 레비랑 베르더 선수랑 머리끼리 부딪힘. 아프ㅔㄱㅆ다ㅠㅠ
켈은 옐로를 받음. 흐어.. 이로써 두 명의 젝서가 모두ㅋㅋㅋ카드를..
후반은 별로다 싶어서 대충 봤더니만(...는 변명) 골이 먹혔...흡......ㅠㅠ
아까 귄도간out 라이트너in 이었는데 골 먹히고 바로 케빈out 괴체in ㅎㅎㅎㅎ이기자!!
괴쳌ㅋㅋㅋㅋㅋㅋㅋ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바가 힘들게 찔러줬는데 괴체가 넣었다!! 끼햐하 쿠바 막 넘어지면서도 패스해줌
아까 키르히 쥐난 것 같더니만(?) 이반이 바로 교체를 준비하고, 지금 키르히out 이반in. 키르히가 쥐나서 쓰러졌을 때 큰말이, 그니까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가서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짤방 뜰 것 같은데ㅋㅋㅋ왕 훈훈

아아 경기 끝. 벌써 6시에 가까운 시간..^^...ㅠㅠ 졸리다 아아 졸려! 일단 대충 이렇게 올려두고 나중에 수정ㅎㅎ
복숭아가 상한 줄도 모르고 막 먹다가 배탈남. 과일 조심합시다. 특히 상한 과일. T_T

자꾸 수학샘이 대학은 한국에서 다니고 석박사를 영국에서 하라고 한다. 그럼 돌아와서도 일자리가 있을 거라고. 아니... 그건 아닌데요. 난 오지 않을 거라구.ㅠㅠ 근데 그렇게 말해줘도 내 말을 자꾸 부정하기만 한다. 네 환상이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물론, 아직 독일에 발도 안 들여놓았는데. 그의 말은 인생을 살아본 이의 연륜이 느껴진다. 무모함을 피하라, 안정을 찾으라. 좋은꼴나쁜꼴 다 경험해본 뉘앙스도 물씬 풍긴다. '내가 프랑스에서 겪어봐서 아는데….' 요즘 내 생각은 그거다. 어차피 삶은 한 번의 기회고 젊음은 기껏해야 10년이다. 30살만 넘어가도 정착에의 욕구 또는 압박에 시달릴 것이다. 환상이 깨지든 실패를 하고 좌절을 하든 나의 몫이다. 내 인생이라구. 애정어린 걱정과 근심은 고맙지만 그 이상은 노땡큐에요.

23 August 2012


가끔 옛날에 썼던 글들을 보는 건 재밌다ㅎㅎ좋았던 시절의 꽤 괜찮았던 기억들.
근데 오늘은 좀 깜놀했음ㅋㅋㅋ시발 내가 초르바 3분짜리 인터뷰 2개 가지고 움짤을 30개나 찍어댔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짤머신
오늘 또 갑자기 맨선을 찾아듣게 되었다. 기억에 의존해보면 거의 항상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즈음에 많이 들었던 듯. 지쳐서 뭔가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감성(???)에 찾게 되는 노래인가.
흐 그나저나 언제봐도 브릭스톤 아카데미 라이브는 너무 좋고ㅠㅠ작은 체구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기타치는게 너무 이뿌다. 그러고보니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로이스가 폴을 닮았닼ㅋㅋㅋㅋㅋㅋ항상 보면서 로이스 영국인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영국인이 당신이었어..
눈 색깔 이쁘고 키 작고 귀여워서 덕심을 자극하는 사람들에게 약한가보다. 둘 다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지ㅎㅎㅎ또, 내가 맨날 그뉵을 외치긴 해도 근육이 있으면 절대 안 어울리는 사람들ㅋㅋㅋ

22 August 2012

바쁘다

비가와서 그런가 아님 환절기가 다가와서 그런가 너무너무 피곤한데 또 어제오늘 이틀 연속으로 스케쥴 꽉꽉. 어제는 넘 졸려서 9시쯤 잠들었는데 오늘은 그게 안 될 것 같아서 밀린 일기(?)나 쓰기로 함


18 August 2012

DFB-Pokal 1. Runde


Weidenfeller - Piszczek, Subotic, Santana, Schmelzer - Gündogan, Kehl - Kuba, Reus, Perisic - Lewandowski
FC Oberneuland vs Borussia Dortmund
로이스S2S2 일단 골 넣고 시작ㅎㅎ 쿠바 오늘 골 두번이나 날림. ㅠㅠ
계속 패스가 이어지다가 피스첵이 실수해서 공이 넘어갔음. 이런거 아까워..글고 수비가 한 번 뚫리면 확 뚫리는 경향이 있음.
쟤네 왜케 거칠어ㅠㅠ벌써 세명 쓰러뜨림.
오 쿠바 드뎌 넣었음. 피스첵이 머리로 어시(?)ㅎㅎ피스첵-쿠바 연계는 진짜 짱. 근데 쿠바 골과 함께 중계가 사망하셨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중계 보고 있었는데 안ㅋ나왕ㅋ ㅠㅠㅠㅠ그래서 영어 중계로 갈아탐ㅎㅎㅎㅎㅎ

Leno - Schwaab , M. Friedrich , Wollscheid , Kadlec - Castro - Rolfes, L. Bender - Bellarabi, Schürrle - Kießling
Carl Zeiss Jena vs Bayer Leverkusen
레버쿠젠은 중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링크가 있었다! 심지어 안(못) 본 사이에 2골이나 넣었음ㅋㅋ롤피와 벨라라비의 골.

전반 끝나고 벤치 보여주는데 마츠 표정 ´_`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걱정되는 일이 많아보이는 표정이다. 득점 장면도 리플레이해주길래 자세히 봤는데 로이스 포옹할 때 특징이 상대방 목에 얼굴을 폭 파묻는 듯ㅋㅋㅋ

그니까 이런거?ㅎ.ㅎ 근데 이런거 보라고 리플레이 해주는 게 아닐텐데orz
어 스카이스포츠 중계에 두트 나온다. ㅋㅋ오랜만이에여..

후반 시작. 아씨 진짜 쟤네 왜케 거칠게 함 이제 바이데까지 쓰러뜨렼ㅋㅋㅋㅋㅋㅠㅠㅠ 어.. 그러고보니 괴체 경기 언제 함? 프리시즌에 이번 경기가 마지막인데 좀 뛰어봐야 하는 거 아닌감..
올ㅋ 페리시치 골ㅋ아까 교체되서 들어온 괴체가 잘 찔러줬다. 믿고쓰는 괴체ㅎㅎㅎㅎ 글고 레비가 나가고 쉬버가 들어옴. 오늘 레비 뭔가 잘 안 풀렸음. 쉬버 들어오긴 잘 한 듯. 그나저나 해설자 아저앀ㅋㅋㅋㅋ쉬버로 랩하냐곸ㅋㅋㅋ쉬버쉬버쉬버~ 어쩌고 쉬버, #$^ 쉬벜ㅋㅋㅋㅋ
올ㅋ레버쿠젠도 키슬링이 골 넣어서 0:3이 됨. 이러다가 둘다 0:3으로 끝나는 거 아님?ㅋㅋ....는 레버쿠젠이 1골을 더 넣으면서 파.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르난데스가 90분에 하나 넣으면서 0:4로 마침. 얘넨 진짜 약팀 만나면 깡패모드로 돌변하는데 강팀 만나면... 왜그르니....

+
 헤프닝 하나. 로이스의 첫 골이 들어갔을 때 전광판에 저리 뜸ㅋㅋ.. 그리고 게임은 최종적으로 0:3으로 끝났ㄷ ㅏ.. 예언의 전광판
아침에 교정센터에서 마치고 엄마차를 타고 돌아오는데, 엄마가 갑자기 저 차좀 보라고 했다. 보니까 끄아... 라이트에 속ㅋㅋㅋㅋ눈ㅋㅋㅋㅋㅋㅋㅋ썹ㅋㅋㅋㅋㅋㅋㅋㅋ을 붙이고 어떤 차가 지나가고 있었음ㅋㅋㅋㅋ앞뒤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 살면서 그런 광경은 처음 봤다. 이런 걸 보고 아스트랄하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듬.

원래 내가 생리통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올해들어서 몇 번 살살 아프더니 오늘 아픔 폭발.ㅠㅠ2시부터 6시까지 내내 누워있다가 엄마가 사온 진통제 먹고 좀 괜찮아졌다. 약이 짱이야 시발... 배 아픈거 시러ㅠㅠ

어제오늘 여행 사진들 구경하다가 내친김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새로 좀 더 다운도 받았다. 글고 아까 저녁 먹고 난 뒤에 핀란드 편을 봤는데, 이제보니 이거이거... 피디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 내용이 되게 별로였다. 아니 어떻게 내용의 반은 독립 기념일이고, 나머지 반은 산타일 수가 있음!? 넘 실망스러워서 보다가 껐다. 기왕 만들거면 좀 신경써서 만들란 말야..

17 August 2012

네이버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는데, 자꾸 어떤 사람 사진이 눈에 들어와서 그 사람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아니나다를까 굉장히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었다. 역시 사진도 예술인 탓인지, 아니면 내가 나와 비슷한 사진들을 좋아하는 것인지. 동질감 같은 게 느껴졌다.

개학 2일째. 기분이 매우..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한꺼번에 너무 여러 일들이 일어난다. 방학 때에는 오로지 덕질(!)밖에 없었다면, 이제는 다시 사람들 속에서 부대껴야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오늘의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다. '털어 놓아야'하는 성격의 일화라서 이미 다른 곳에 몰래 털어놓고 왔지만.

그 외에도, 지난 월요일의 대화 이후에 너무나 희망차게 되었다. ㅋㅋㅋ!!! 막 내년 생각하면 실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이건 좀 문제있는 건가?ㅋㅋ 근데 동시에 엄마랑 떨어져 지낼 거 생각하면 좀 우울하기도 하고, 내가 정말로 부모에게 떨어져 독립된 개체가 된다니!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다. 특히 지극정성한 수험생 시절(..)을 보내고 있으니까.

여튼 내 기분 상태가 좀 묘하다는 것.

14 August 2012



씨발 ㅠㅠㅠㅠ 인간적으로 존나 이뿜 로이스;;; 이뻐서 땀남;;; 왜케 이뿜???;;;;;;;;;;;;;;;;;;;;;;;아 진짜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 마르코 언니ㅠㅠㅠ저랑 사겨 주시겠어여..? 언니... ㅠㅠㅠㅠ존나 여친삼고 싶다 로이스 정말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이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존나 아픈 포스팅ㅠㅠ이ㅏ딴 걸 포스팅이라고ㅠㅠㅠ

13 August 2012

일기

으아 오늘 하루 롤코 제대로 탐ㅋㅋㅋㅋㅠㅠ
추꾸땜에 빈정상함(이라기보다 시즌 시작이 또 걱정. 마니야ㅠㅠㅠ) -> 상담하고나서 기분이 하늘을 치솟음 -> 뭐!? 숲소가 내일 아니고 수요일이었다고? 멘붕, 학원 날짜도 다시 변경 안 된다고 함, ㅠㅠㅠㅠㅠ -> 그래도 아침일찍하니까... 갠춘하네.........

그래서 다시 기분 평준화를 이루었다는 이야기ㅋㅋㅋㅋㅋ기분 좋을 때 막 수학 문제도 풀었는데.. 망했어요

아래로는 오늘 만난 분 이야기


12 August 2012



Leno - Schwaab, Wollscheid, Toprak, Kadlec - Rolfes, Reinartz, Bender - Bellarabi, Kiessling, Schurrle

수비가 여전히 거지같았음을 보여주는 경기ㅠㅠ아놔 어쩔거야 3분만에 골 먹히곸ㅋㅋㅋㅋㅋ기억에 남는 건 카들레치가 꿀찬스를 아주 빵빵 걷어차버림 이놈앜ㅋㅋㅋ
글고 수아레즈한테 파울해서.. 프리킥 기회 줬는데 그게 들어감ㅎㅎㅎㅎ아 그리고 카들레치 너 자꾸 모하닠ㅋㅋㅋ아오 빼버리고 싶어ㅠㅠ

카스트로, 프리드리히, 호소가이, 샘 들어오면서 후반 시작.
뭐야 이거... 수비는 여전히 짠내나고 공격도 전혀 안 된다. ㅠㅠㅠ그나마 카스트로랑 샘이 좀 잘 하고 있음. 샘! 아직도 한국 해설자의 폭풍같은 이름 부르기가 생각남. 시드니 쌈 선수~
오 막 카르바할 들어오고 페르난데스 들어오고 포풍 교체하더니 샘 골! 근데 아까 캐롤도 골 넣어서 3:1임ㅋ...  오늘 진짜 잘 함ㅠㅠ 믿을 사람이 샘밖에 없ㅋ엉ㅋ... 근데 샘 하니까 문득 지난 시즌 레버쿠젠 병원이 생각남ㅋㅋㅋㅋㅋ그때 샘도 부상이었는데 스쿼드 시망 경기내용 시망..ㅠㅠ
어? 근데 왜 골닷컴 라이브티커에는 카스트로라고 적혀있지...?? 샘인데!?

... 경기 끝ㅋㅋㅋㅋㅋㅋㅋ되게 쏘쏘한... 경기였다. 마지막 즈음에 볼샤이트 약간의 귀척이 좀 볼만했음 ? ㅋㅋ 글고 끝나고 히피아가 나와서 양팀 선수들한테 수고했다고 스킨십(?)하는데 왕훈훈 ㅠㅠ

여튼 레버쿠젠은... 리가에서 이렇게 경기하면 똥망해요 똥망...ㅠㅠ 아아 걱정되기 시작

10 Augu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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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르와 로이스의 '다시 만남'을 주제로 쓰고 싶었는데 어쩐지 점점 삼천포로.. 얘네가 유스 곤 와일드 부를 때 이미 이 글은 정체성을 상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뒤로 갈수록 맘에 안 들어서 큰일.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 쓴 것도 이유고...엉엉. 노래부르는 건 나름 개그씬이었는데 과연 이 개그를 몇 사람이나 이해할까ㅎㅎㅎㅎㅎㅎ^_T

그나저나 블로그가 검색 노출이 잘 되는 것 같은데 비밀번호를 좀 더 어려운 걸로 바꿔야 하나.. 솔지키 수능 날짜 누가 몰라^_T

아래로는 그냥 커플링 잡담

08 August 2012

잉여 돋아서 하는 축구 문답

+아씨 이거 자꾸 검색어에 걸려서 미치겠음;;

헐.. 이 블로그 네이버에서 검색된다 존나 무서워;
뭐 그래 영화 이름이나 무슨 테스트 이런 건 이해하겠는데
배우 이름 검색하면 딱 떠서.. 그것도 평범한 배우가 아니라.. 시발 무서웡 ㅠㅠ

그래도 난 내 꿈 이야기를 해야겠다!
으하하 꿈을 꿨는데 뭔가 엄청난 꿈이었음. 일단 난 꿈속에서도 여전히 고3이었는데 티비에 출현하기 위해 뉴욕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이거 뭐야... 그래서 막ㅋㅋㅋ거기 사람들은 옷 장난아니게 입는데 혹시 저도 힐 같은 거 신어야 하냐고ㅋㅋㅋ이효리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봤다 이거 뭐얔ㅋㅋㅋㅋ그리고 같은 반 학생도 나왔고, 한 명은 초등학교 때 친구였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요상한 꿈. 근데 마지막엔 좀 별개의 꿈을 꾼 것 같은데, 음 그게.. 일단 우리 학교 옆에 거대한 항문외과 건물이 있는데.... 엄....ㅇ므....내가.... 환자로 가게 되는 그런 꿈을 꿨닼ㅋㅋㅋㅋㅠㅠ근데 느낌(!)이 갱장히 리얼해서...(..)

+
옛날(그래봤자 작년)에 쓴 추꾸 포스팅 넘 민망하고 부끄럽다ㅠㅠㅠㅋㅋ..

05 August 2012



Langerak - Kirch, Hummels, Günter, Halstenberg - Leitner, Kehl - Bittencourt, Reus, Großkreutz - Lewandowski
으아 미친 라인업 패기 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롭ㄹ이 2-3-1 전술을 시전하였다! 수비 4명을 지워버리고 밋치 눈에 눈물나게 하심ㅋㅋㅋㅋㅋㅋ으엉엉엉 거의 시작 5분만에 두 골을 먹힌 듯ㅋㅋㅋㅋㅋㅋㅋ이야 센세이션하네 거참...흐헣... 아니 무엇보다 저 존나 쌩뚱맞은 할스텐베어크는 뭔데1? 얘 2팀 아니에요..? 응? 같이 훈련도 별로 안 했잖아?? 차라리 어제처럼 미들이나 공격이 리저브 멤버이면 좀 나은데 오늘ㅋㅋㅋㅋ수비 붕괴되니 답이 없ㅋ엉ㅋ 클로포 얼굴도 갱장히 안 좋아보임ㅋㅋ한숨 푹푹 저걸 어찌해야하나하는 표정임.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지금 뺄 수도 없구!?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이스가 프리킥을 넣었다! 헐! 꿀벌 원래 저런 거 진짜 못 하는데ㅋㅋ그래서 나도 지금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들어갔서! 역시 보물이다 로이스ㅋㅋ
헐 그리고 곧이어 레비가 득ㅋ점ㅋ 경기 시작 25분도 안 되서 총 4골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그리고 글을 쓰는 사이 역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분 02초에 들어감ㅋㅋㅋ
이야 이건 진짜 레비 개인 능력으로 넣은 거닼ㅋㅋㅋㅋ미들과 공격이 뛰어나면 수비가 거지라도 득점이 가능하단 걸 보여주는 듯..
ㅇ으아 전반 끝ㅋㅋ무엇보다 로이스가 프리킥을 잘 차서 행복함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누구 표현대로 Nuri2.0 or something이다ㅋㅋ

어제 경기에서 공격진이 너무 안 뛰어서 정신차리고 수비 가담 좀 하라는 의미에서 클롭이 풀백을 저렇게 내보냈다는 썰이 있는데ㅋㅋ헐 그럴듯해. 존나 약한 수비를 줌으로써 공격진이 수비 가담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거야..!

후반 시작하는데 로이스 자리에 이반이, 훔멜스 자리에 네벤이 들어갔닼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정말 멘탈이 튼튼해지는 날
피스첵, 귄도간, 오보모옐라가 들어오고 키르히, 할스텐베어크, 켈이 나갔다. 이반은 다쳤는지.. 자꾸 어깨를 ㅠㅠ
으아아아 모모 잘해쪄요! 잘해쪄! 방향이 아쉬웠어도 잘해씀. 밋치.. 이러지마. 아 결국 PK내줌ㅋㅋㅠㅠ
쉬버가 들어왔당.
와 라이트너 진짜 대박 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버가 꿀패스 해줬는데! 얘 아까도 두번인가 골대 앞에서 아쉬웠는데.. 에구ㅠㅠ
헐 뭐야 그럼 이제 승부차기라거나 승부차기 같은 걸 하나..?ㅠㅠ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네벤이 실패하며 보루센 다운 시작을 함..^^... 근데 그 다음에 밋치가 한 명을 막아내면서 4-4(총 5-5 중에서) 그래서 한 판을 더 깠는데 다음 타자가 케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마 너 이거 못하잖앜ㅋㅋㅋㅋㅋ그리고 진짜 못 했다ㅇㅇ안 들어감ㅋㅋ그리고 브레멘이 승리했ㄷ ㅏ.. 브레멘은 리가 토탈 컵 하면서 두 번이나 승부차깈ㅋㅋㅋㅋㅋㅋ근데 두 번 다 이김! 올ㅋ

그래도 이번 경기 2분 58초 동안에 3골이나 몰아넣고ㅋㅋㅋ클롭 의도가 뭐였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ㅋㅋ

04 August 2012


이게 일상..?

hamburger sv - borussia dortmund 0:1(0:0)

Weidenfeller - Piszczek, Subotic, Hummels, Löwe - Bender, Gündogan - Blaszczykowski, Reus, Perisic - Schieber

선발 라인업. 후반에 쉬버out-레반도프스키in, 페리시치out-그로스크로이츠in, 귄도간out-라이트너in 폭풍 교체를 한 뒤 쿠바out-비텐쿠엇in 로이스out-켈in의 교체도 이어졌다. 5명이나 교체ㄲㄲㄲ
다들 지옥훈련()으로 힘들었는지 패스랑 활동량이 적은 게 눈에 띄었음. 그래서 그런지 전반에는 좀 말렸는데 후반엔 그래도 괜찮았다. 글고 쿠바가 잘 함ㅎㅎㅎ전반에도 거의 골 넣을 뻔 하다가 안 들어갔는데 후반에 하나 넣고ㅎㅎ스베니도 잘 했다! 근데 뢰베가... 뢰베가........ 뢰베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그 외에도 역시 쉬버는 별 임팩트가 없었고; 그런저런 경기였다. 게다가 30분씩! 짧아!ㅋㅋ 얼른 괴체가 뛰는 모습도 보고 싶은데 괴퓨리가 되어갖고...으허

01 August 2012

오랜만에 근황.
왜 오랜만에 근황이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간 덕질 글만 썼거든..
따..딱히 99일이라 쓰는 글은 아냣..!
트위터를 잡고 살다보니 블로그에 내 얘기를 안 쓰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가끔 쓰고 싶어질 때가 있음ㅋㅋ
요즘 올림픽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들 열광하는데, 난 정말 관심 없다; 수영빼고 일단 티비도 없거니와 굳이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기도 별로고, 평소 관심 없던 종목들 아니던가. 관심있는 추꾸랑 엪원은 잘 챙겨보고 있다오.. 얼빠의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훈남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눈이 훈훈하겠지만.. 지금 그럴 여력이 없다; 일일이 챙겨보고 덕질하고 그럴 수가 없ㅋ엉ㅋ..
글고 또 올림픽 자체에 대한 모종의 거부감이랄까;

역시 올림픽이 되니깐 주변에서 민족주의자들이 많이 드러난다. 이들은 단순히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에서 이기는 한국 선수들을 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발견해 내는 것 같다.

이런 글을 봤는데 짧은 문장에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봤음. 요즘 태극기 띄워놓고 자랑스럽고 울컥하지 않냐는ㅡㅡ글까지 봤기 때문에 저런 사람들이랑 같이 경기 보기 싫은.. 그런 거?;
여튼 그렇다고요.. 지산ㅠㅠ도 놓쳐서 너무 아깝고.. 시발 어차피 집에서 잉여짓이나 할 바엔 지산이나 갔다올 것을. 리암 기차놀이 미친넘아ㅠㅠㅠ
닼나라도 못 보고 매직마이크도 못 볼 것 같은 그런 예감. 어디 나가기가 너무 귀차늠; 덥기도 하고, 집에서 공부해야해야 될 것 같다는 엄청난 강박이 있다. 근데 안 하잖아? ㄸㄹㄹ..
사진전도 가고 싶었는데ㅠㅠ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