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October 2012

요즘 하루하루 기온이 내려간다. 이제 막 6시만 되어도 완전 깜깜함.
근데 이런 어두운 게 넘 좋다ㅠㅠ 겨울밤엔 공기가 차분한 것 가틈. 겨울밤 사랑해요!!!

30 October 2012

독일 축구 선수들이 록밴드 멤버였다면..? (망상)


*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비밀번호는 티스토리 공지 확인.

모 사이트에 올린 걸 아카이브 함.
계속 웰러 노래 듣다가 어느새 이런 것까지 만들었...ㅠㅠ 첨엔 걍 마츠가 드럼 치면 졸라 무섭고도 웃길 것 같다ㄲㄲ 정도였는데 어느새... 흡흡...
근데 이거 좀만 손질해서 꼐이냄새 빼면 일반 커뮤니티에도 올릴 수 있을 것 가틈ㅋㅋㅋㅋㅋㅋ하지만 지금은 여기까지(..) 시험이 담준데 그러고 있을 순 없닼ㅋㅋ헤헿..

29 October 2012


Leno - Carvajal, Toprak, Wollscheid, Hosogai - L. Bender, Rolfes, Reinartz, Castro - Schürrle - Kießling

연이은 경사(?)가...헤헤
일->월로 넘어가는 새벽 경기라 걍 넘겼는데(서머타임이 끝났다!ㅠㅠ)
글쎄 레버쿠젠이 이겼지 뭐야*.* 솔직히 원정이라 질 줄 알았......
전반 끝날 때 쯤에 쉬얼레 어씨로 키슬링이! 골을 넣었고 후반에 1:1 동점으로 가다가 막판에 샘이 골을 넣으며 1:2로 이김!! 씬난다!!!!!!!!



그리고 이렇게 이쁜 라스 짤도 남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둘째짤은 정말 라스답게 나옴ㅋㅋㅋ

근데 거의 보면 매주 꿀벌과 약국의 경기 결과는 비슷하게 가는 듯(?)

28 October 2012


Weidenfeller; Schmelzer, Hummels, Subotic, Piszczek; Kehl, Gundogan; Grosskreutz, Gotze, Reus; Lewandowski.

나도 이게 뭔가 싶었음...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틀자마자 눈이 내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엔 벌써 겨울이 왔나보다..☆
가뜩이나 화질도 안 좋은데 눈 때문에 공이 보이지도 않았음ㅠㅠ
그리고 눈 때문에 경기 진행이 잘 안 됨 + 주중에 있었던 레알전 때문에 체력 똥망으로 전반전 경기력은 개판이ㅓㅇㅆ다고 합니다.. 존나 반코트로 털림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래도 다행인 게 골은 안 들어갔음. 들어갈 뻔한 상황은 많았지만(..)
그래도 후반에 로이스 프리킥-수보티치 골로 한 골이 들어가나 싶더만 끝나기 전에 레비 어시-괴체 골로 총 2골을 넣으며 승점을 챙김.ㅎㅎㅎㅎㅎ
놀라운 점은 이번 경기가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였다는 거.. 장하다^_ㅠ
이렇게 날이 궂은 땐 케빈이 빛을 발하는 듯.

27 October 2012

25 October 2012

ㅠㅠㅠㅠㅠㅠㅠㅠ이김ㅠㅠㅠ챔스 이겼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따 저녁에 돌아와서 다시 글 써야지ㅠㅠ

+
 
Borussia Dortmund (4-2-3-1): Weidenfeller; Piszczek, Subotic, Hummels, Schmelzer; Kehl, Bender; Götze, Reus, Grosskreutz; Lewandowski.
Subs: Langerak, Lowe, Felipe Santana, Leitner, Gundogan, Perisic, Schieber
Real Madrid (4-2-3-1): Casillas; Ramos, Varane, Pepe, Essien; Khedira, Xabi Alonso; Di Maria, Ozil, Ronaldo; Benzema
20′ Substitution Sami Khedira OUT Luka Modric IN
36′ Goal Robert Lewandowski (Assist Sebastian Kehl)
38′ Goal Cristiano Ronaldo (Assist Mesut Özil)
47′ Yellow Card Sergio Ramos
62′ Yellow Card Xabi Alonso
64′ Goal Marcel Schmelzer
67′ Substitution Sven Bender OUT Ilkay Gündogan IN
73′ Substitution Karim Benzema OUT Gonzalo Higuaín IN
87′ Substitution Mario Götze OUT Julian Schieber IN
90′ +1 Substitution Marco Reus OUT Ivan Perisic IN
90′ +3 Yellow Card Ilkay Gündogan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반 끝날 때쯤 잠깐 일어나서 결과 확인하고 다시 잤는데ㅠㅠㅠㅠㅠ후반전에서 완전 잘했다구 한다ㅠㅠㅠ근데 어차피 일어나도 못 봤을테니 못 본 사실에 대해서 아쉽지는 않은데, 여태까지 못 봤다는 게 문제. 근데 벌써 졸리다.. 으아니ㅠㅠ 과외 끝나고 씻고 짤방모으니 어느새 하루가 지났음.. 시발 12시야ㅠㅠ
여튼 오늘 하루 넘 기뻤음ㅎㅎㅎㅎ막 아침에 학교가서 완전 싱글벙글ㅋㅋㅋㅋㅋ축구 하나도 모르는 애들한테 자랑도 하곸ㅋㅋㅋㅋㅋㅋ칭구도 왠지 오늘따라 기분좋아보인다했더니 역시나라며..ㄲㄲ
피곤하지만 이만 경기를 보러 가야겠다ㅎㅎㅎㅎㅎ

24 October 2012

이화여대 폭력에 관한 논술 문제. 추석 때 썼던 건데, 이대로 버리기는 아까워서 썼던 그대로 옮겨봄. 사실 이거 작년에 ㅁ샘이랑 했던 거라 좀 더 수월하게 쓴 게 사실(..) 그래도 이번에  쓸 때 칭찬받았다! 헤헤.. 사실 뒤에 두 문단이 더 있지만 그쪽은 별로라..ㅇ<-<


23 October 2012

가을

 

빛이 이뻐서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오는 가을이 왔다!
요즘 사진 찍은지 너무 오래됐어 흑흑 ㅠㅠ
시험이 끝나면 마구 찍어야지
+
엄마 말로는 이쁜고양이가 이 작은 고양이에게 영역을 넘긴 것 같다구 한다. 착하기까지ㅠㅠ
이쁜고양아.. 잘 살아 ㅜㅜ

22 October 2012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비밀번호는 티스토리 공지 확인.
짤..은 넘 부끄러운 호바르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부끄럽다(..)
호바르/로이스 조각글임. 졸라 짧음...
거의 한달 전;에 꿀벌 - BMG 경기 보고 쓴 건데 이제서야 올리는 것은... 내가 이 글을 썼다는 사실 자체를 까먹고 있었기 떄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히 잊고 있었다.
수능 끝나면 비밀번호 바꿔야지;ㅂ;...

21 October 2012


↑나무 위의 새를 쳐다보고 계신 길냥..
(아마) 오늘부로 울집에 오는 길냥이가 한 마리 더 추가되었다ㅎㅎㅎㅎㅎㅎ새끼 고양이는 아닌데 아직 어린 고양이임. 작다...
아침에 참치캔 줬더니 졸라 좋아함. 학원 다녀왔는데 또 마당에 보이길래ㅋㅋㅋ사료도 주고 위에 구충제도 뿌려줬는데 하얀색 가루라서 그런지 애가 안 머금...으앙. 그래서 얘 마음을 잡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함. 저 벽돌 위에 담요도 깔아주고 사료 사면서 사은품으로 같이 온 낚싯대로 시선도 끌어보고.. 그러나 다 fail. 근데 존나 하는 수 없이 참치캔 하나 더 주니까 그건 먹더라^_T...
전에 오던, 요즘 안 보이는 이쁜 고양이(별칭임)는 캔은 거들떠도 안 보고 사료만 먹던데ㅋㅋㅋ

망함
망한 경기
망한 더비
^_ㅠ...
왜 이렇게 되었나?

Weidenfeller - Großkreutz, Hummels, Subotic, Piszczek - Kehl, Bender - Perisic, Reus, Leitner - Lewandowski
Bench: Langerak, Santana, Kirch, Lowe, Bittencourt, Hofmann, Schieb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바 괴체 귄도간 슈멜레..의 부상으로 스쿼드가 거지가 되었다! 어디서 가난한 냄새 안 나요..? 흡흡...
덕분에(?) 후반 교체로 레오가 데뷔하기도 함...켈이 나가고 레오가 들어왔는데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경기 내용은 이미 하늘나라로..ㄸㄹㄹ

20 October 2012

어제 저녁 7시 50분 쯤 잠들어서 오늘 아침 11시에 일어났다...'0'..
항상 금요일이 되면 피곤하기 했는데 이 정도로 체력방전이 일어날 줄이야.

18 October 2012

결국 유혹을 참지 못하고(..) 하승우의 아나키즘을 읽는데 속으로 존나 다 맞는 말인데!?를 외치며 폭풍 독서..ㅎㅎ;;;
아니 근데 진짜.. 대체로 다 맞는 말이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지 않을 따름... 뭐지.. 아나키즘은 왜이렇게 소수 중의 소수일까;;



여튼 이거 시리즈로 있었다! 셤 끝나면 왕창 다 읽어버려야지ㅠㅠ아아 난 왜 이 시리즈를 이제서야 알았는가...
+
결국 순식간에 아나키즘을 다 읽어버림ㅎㅎㅎㅎㅎㅎ그리고 내 머릿속에 남는 건 여러 물음들(..) 마지막에 저자는 국가가 지불하는 돈들, 그러니까 뭐 의료 보험이나 기초수급 등을 개인의 자율성을 박탈한다고 하는데... 과연?; 기본소득의 주장만 보더라도 기본소득이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원론적인 부분들에 대해선 동의하지만(그러니까 아나키즘 자체에 대한 부분들) 그것의 적용(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선 더 많은 공부와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 또, 과거에 실제로 행해졌던 아나키즘 행동과 그 평가를 얇은 책 한 권으로 한다는 건 말도 안 되고, 사회주의와 아나키즘의 관계에 대해서도 더 공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꼼꼼히 한 번 더 읽어볼 생각임. 지금은 신나서 막 읽어내려갔다면 그 땐 단어 하나하나 꼼꼼하게ㅎㅎㅎ
+헐 이 책을 읽고 아나키즘에 대해 약간의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블로그가 있는데, 그게 이 저자의 블로그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과 동시에 이 판이 이렇게 좁은가하는 생각이(..)
0.
내 목소리가 낮은가ㅠㅠ!?!? 칭구가 복도에서(!) 성우경연대회 포스터를 보고 자기가 나가보겠다고(ㅋㅋ) 혼자서 막 구연동화를 하는데─개인 부문은 구연동화. 얘 목소리가 되게 높고 특이(?)하긴 함.─사냥꾼..이 아니라 나무꾼과 두꺼비..가 아니라 개구리가 나오는 전래동화임. 여튼 혼자 막 하다가 나무꾼 대사 칠 부분에서 자기는 낮은 목소리 하니까 나더러 하라고!? 가끔 보면 정말 남자 목소리인 애들이 있긴 한데 난 절대 그런 목소린 아니고.. 음... 낮은가!?!?

1.
바이까지 말라고!!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엉엉.. 모두에게 완자가에 오늘 올라온 내용이 바이에 대한 내용+이 만화랑은 관련 없지만 바이포비아적인 글을 보았음=슬픔...ㅠㅠㅠ '니가 아닌 사람과 만나야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야부는 얼마나 속상했을까' 이 말이 젤 맘이 아팠던 것 같다.
바이포비아적인 시선은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그 전제가 비슷한 것 같다. 바이가 하는 동성애는 일시적이고, 잠깐의 즐김일 뿐이고 결국엔 이성을 찾아 결혼하고 말 거라는.
물론 나도 어느 정도 그들의 심정, 특히 이런 생각을 하는 동성애자의 심정이 이해가 가긴 한다. 이성 사귀는 모습 보면 배신감부터 확 들겠지. 하지만 바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렇게 무조건적인 적대감을 보이면 결국 바이는 어느 쪽에게도 자신을 밝힐 수 없다. 바이포비아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이쪽일 땐 이쪽 동지라 하고 저쪽일 땐 저쪽 동지라 하고'의 상황이 일어나는 거지. 한마디로 악순환이다.
그리고 결혼의 문제는.. 같은 사회적 압박을 겪고 있는 사람들끼리 왜 그걸 이해 못 하나 모르겠다. 구조 자체가 이성과의 결혼이 쉽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게 맘에 안 들면 같이 투쟁해서 구조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던지. 그렇게 비난만 하면 어쩌자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성과 결혼하는 동성애자들도 있는 판국에.. 여기서 더 나아가면 결혼과 사랑의 관계까지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건 사회학의 영역이므로... 난 레벨이 후달려서.
여튼 저렇게 이성애자/동성애자들이 같은 목소리로 바이를 까는 거 보면 모노섹슈얼-논모노섹슈얼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동성자든 양성애자든 자신의 감정이 부정당하면 기분이 나쁘다는 거. 호모포비아나 바이포비아나 사람 무시하는 건 똑같다.

2.
이건 저번에 쓰려다 귀찮아서 넘긴 내용인데 위 글이랑 좀 이어지는 것 같아서 결국 쓴다. 요즘 연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뭐랄까 난 여태까지 그런 걸 당연하게(?) 여겨왔는데 나와 정반대의 사고를 하는 이들을 보니.. 자신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질 경우에만 분노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신경도 안 쓰는, 오히려 무슨 상관이냐고 되묻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무서울 지경이다. 웬만해선 우린 결국 어느 부분에선 다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자신이 깨닫지 못할 뿐. 왜 그토록 단결을 외쳤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다들 소비자로 전락한 이 시점에서.. 으으. 공부를 더 하고 싶다.

17 October 2012

잡담

1. 얼마 전 엄마가 시험을 운동 경기에 비유했다. 내가 하도 지겹다고 타령을 하니(..) 나온 말인데, 지금 문제풀고 하는 건 결국 수능 한 번을 위해서라는 걸 일깨워주었다. 운동 선수들도 매일 그렇게 고되게 훈련하는 게 본 경기에서 실수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니냐면서. 여태까지 시험 관련된 말들 중에서 가장 공감이 갔다. 아마추어는 경기도 목적이지만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반면 프로는 경기에서의 모습이 훨씬 더 중요하니.. 나도 요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실수하지만 말자고.

2. 스포츠란게, 참 좋으면서도 그렇다. 너무나 자본주의적이고 국가주의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자본과 프로팀의 관계, 그리고 국가가 스포츠를 이용해먹는 모습 등.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걸 어찌하나(..)

3. 눈가에 점이 있는데, 웬만해선 잊고 산다.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 걸까 신경쓰지 않는 한 거울을 봐도 못 느낌.ㅋㅋ... 그런데 요즘 다시 가끔씩 그 존재감이 살아나고 있다. 이 점들과 안녕할 시간이 왔기 때무네... 항상 오른쪽 눈이 맘에 들지 않았었다. 점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 하고, 그냥 왼쪽 눈에 비해 못난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점이 없어지면 왼쪽 눈만큼 괜찮아지지 않을까(?) 은근 기대가 된다.

4. 50년 후에도 내 홈페이지는 존재할까? 글쎄, 가능성이 희박하다. 일단 매년 돈을 내서 서버를 연장하는 시스템이고, 이 회사가 언제 망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은 실물(?)에 비해 불확실함, 불안정함, 그로 인한 불안 등을 주는 것 같다. 내가 홈페이지가 아니라 일기장에 일기를 썼으면 몇 십년이고 남아있겠지만, 인터넷에서 활동한 것들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시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만화를 인터넷으로 보고도(웹툰) 단행본을 산다. 아무리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이 보편화되었다고 해도 이게 인터넷이 지닌 큰 약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5. 지금 막 수능 끝나고 이것저것 뭐 할지 계획 세워놓고 장난 아니다ㅎㅎㅎ그런데 이거 혹시 내가 아빠(=경제권을 쥔 사람) 맘에 드는 대학을 못 가면 물 건너 가는 건지 걱정 됨. 시발 앙대..

6. 외모에 대해 자꾸 쓰는 이유는 방금 머리를 말리면서 거울을 꽤 오래 쳐다보았기 때문에(..) 요즘은 내가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다. 아침 얼굴이랑 저녁 얼굴이랑 차이가 크고(ㅠㅠ) 살이 빠지면 어떤 모습이 될까 상상이 잘 안 감.. 가장 말랐던 시기인 고1 때랑은 또 생긴 게 차이가 나서. 누군가(!) 내게 화려하게 생겼다고 했는데(수능 끝나고 꾸미면 어쩌고 등의 말도 했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음 일단 살 빼고 피부부터 해결하고 싶다.

16 October 2012

0. 앞머리를 오천원주고 잘랐다......(..) 맘에 들긴 한데 사기당한 기분임^_ㅠ

1. 불과 며칠 전까지 2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상담센터 같은 곳을 찾아가야하나 할 정도로 스스로가 걱정되는 상태였는데, 어제부터 다시 상승기세 타고있다*.* 뭐지 막 공부 의욕이 샘솟는 것 같음ㄲㄲ 하루종일 택배 기다린 건 안 자랑()

2. 수학 시간에 샘이 문득 내가 이대 붙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다. 저도여......... 그런 말 잘 안 하는 샘이라 좀 놀랐음. 수시를 정말 하나도 낮춰 넣지 않아서 하나라도 붙으면 대박이다ㅎㅎㅎㅎ.. 아아

3. 그냥 이대로 학원가고 숙제하고 인강 듣다가 수능 볼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생각보다 무덤덤하다.

15 October 2012

po긍정wer


♬♪♩!!!!!!!!!!!!!!!!!!!!!!
바로 뒷페이지에 저런 글으 ㄹ써놓고 이런 글을 쓰면 조증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거슨 오해!!
아 정말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기적절한 위로와 격려는 진짜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것 같당
지금 내가 공부해야지ㅎㅎㅎㅎㅎ라고 되게 즐거운 상태라니..히히힣ㅎㅎㅎㅎㅎㅎ
테이스티의 twincest(..)짤을 올려놓고 기운이 난다고 했는데 지금 기분은 그에 비할 수 없음ㅠㅠㅠ막 흥이 절로남
마침 샤워도 했는데 이렇게 기분 좋게 샤워한 지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어떻게 되든 간에 일단 지금으로선 넘 기쁨ㅎㅎ아 이런 기분이 수능 때까지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시발 난 속물이얔ㅋㅋㅋㅋㅋ뭐 기분이란게 요즘 하도 수시로 바뀌긴 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다.
아 여튼 진짜 잊지 않을 거임ㅠㅠㅠ넘 고맙고 고맙다ㅠㅠ
일주일이 좀 넘는 시간동안 방황(이라 쓰고 지랄이라 읽는다)을 한 끝에
내가 뭐 땜에 이지경이 됐는지 알게되었다
자존감이 존나 제로가 된 나는 박탈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그니까 이제 나는 올해가 끝날 때까지, 아니 적어도 수능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시다...
스트레스와 취미 생활은 반비례하는 것 같다. 3학년 되고서부터 3월달에 책 읽기를 그만뒀고, 여름방학이 끝난 후엔 텀블러 터는 일도 그만 뒀으며 이젠 아마 잡고 있던 대부분의 덕질을 그만두게 될 듯하다. 물론 일시적이고 잠정적인 것이긴 하다. 수능 끝나고 책 부터 읽을 참이니. 그만둔 순서대로 다시 시작하게 될 듯.

14 October 20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네 보면서 멘탈을 치유해야지ㅠㅠ
집에 혼자 있으면 안 되겠다
앞으로 학교에서 공부해야 하나
아니면 어디 독서실이라도 찾아야겠다
혼자 있으니까 자꾸 멍때리면서 우울한 기분에 잠긴다 ㅜㅜ
존나 앵슷 쩌는 글 보고 펑펑 울고싶다

13 October 2012

1.낮잠자고 일어나니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한시간? 두시간?정도 잔 것 같다. strangelove의 앨범들을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두고 재생시켜 둔 뒤 잤다. 2집의 어떤 곡을 들으면서 깼다. 노래가 넘 좋아서 더 잘 수 없었다.

2.덕질의 슬픔은 그거다. 반짝거림이 없어질 때. 더 이상 그들이 예전처럼 빛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슬프다. 나이가 들고 인기가 다른 새로운 이들에게 넘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보다. 그들의 추한 모습까지 사랑해줘야하는 걸까. 특히 90년대 덕질을 주로 하다보니.. 그런데 사실 웃긴 건 그들의 추한 모습 조차 볼 수 없다는 거다. 대부분 그들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따..딱히 파트릭 더프의 모습을 보고 하는 소리는 아냣..!

3.인간관계가 문제이지만 지금으로선 딱히 이럴 방도가 없는 게 사실이다. 현재의 나는 해결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데, 자꾸 조급해지려한다. 조급해하지 말자고 계속 되뇌인다. 잠시만 부처의 마음이 되어보자ㅎㅎ... 잠시간은 모든 걸 관조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그 동안 내가 뭐라도 되는 양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냥 나는 그렇고 그런 존재다.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특별함을 바란다는 건 너무나 괴롭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한 가지 더 늘어났다. 일단 1월이 되기를 기다려보자.

4.이건 약간.. 덕질+인간관계 형성 모두에 관한 이야긴데, 나는 덕질을 하면서조차 특정 대상에게 덕질 이상의 애착을 가져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들 사귈 때 치는 그 벽을 덕질 대상들에게까지 친다는 소리(..). 최근의 나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don't put your life in the hands of a rock 'n roll band who'll throw it all away. 오랜 덕질()의 깨달음. 심적으로 매달리면 나만 힘들어진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관계가 그런 것 같다는 슬픈 사실.ㅠㅠ

5.요즘 계속 글을 지우고 있는데 나에 관한(?) 예전 글이 별로 없는 이유도 이런 걸까(..) 나중에 보고 이건 아니다 싶은 글은 계속 지운다.

6.여행가고 싶다.......다 내던지고 도망가고 싶다는 소리.

12 October 2012

아 나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토할 것 같다

09 October 2012

꿍꺼떠... 무서응 꿍꺼떠..........ㅜㅜ
셤 끝나고 저녁부터 잤더니 이상한 꿈이나 꾸고ㅠㅠ
잠깐 컴퓨터를 켰는데 벌써 12시 반을 넘겼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으사양반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우울하다

08 October 2012

image
Hannover 96 vs Borussia Dortmund
Weidenfeller; Piszczek, Hummels, Subotic, Schmelzer; Kehl, Bender; Blaszczykowski, Gotze, Reus; Lewandowski
싀발 뭔 경기가 이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버쿠젠이랑 꿀벌 경기 둘 다 12시 넘어서 하길래 안 봤더니...... 존나 처참한 결과가.
일단 1:1로 비기긴 했는데 전반에 피스첵 어씨, 레비 골로 0:1로 이기고 있었음. 그러다가 쿠바가 실려나가고.. 마츠도 부상으로 교체되고..ㅠㅠ후반에 스베니도 부상으로.. 교체...
경기가 엄청 거칠었던 듯. 저쪽은 치즈를 3개나 먹음.. 글고 막판에 4분 남겨두고 이상하게 골먹었다구 한다ㅠㅠㅠ1:1... 비겼엉......
(보니까 피스첵은 중요부위(!)로 골을 막았다구 한다. 한 몸 희생하신 피스첵ㅠㅠㅋㅋㅋㅋ싸릉한다. 켈은 팔꿈치 가격당함ㅠㅠㅠ나쁜놈드라ㅠㅠㅠㅠㅠ)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담주 에이매치로 한 주 쉬어간다는 것. 마츠랑 스벤은 푹 쉬면서 싹 다 낫구 와라ㅠㅠㅠㅠㅠ이로써 또 수미 자리는 4명 중 2명밖에 살아남지 못했...귄도간...도라와....... 쿠바도 요즘 한창 폼 올라와있었는데 이렇게 장기 부상으 ㄹ끊고.. 마츠, 스벤은 2주인데 비해 쿠바는 6주랜다ㅠㅠ
근데 돌아오면 레비어더비야....(..)
-2학년 때 1학년 겨울(=리즈시절이긴함)보다 쪘고, 3학년 때 2학년 때보다 쪘으니..(충격받을까봐 체중계 안 올라간지 거의 1년이 되어간다ㅎㅎ..) 시발 그래서 몇 키로를 빼야 하는 거죠. 빨리 살빼고 싶다ㅠㅠ지하철에서 얼굴크기보고 충격먹음. 얼굴이 달덩이가 되었어........

-아 지금 내 상태가 넘 찌질한데 연애는 하고 싶은 그런 찌질한 기분이다ㅠㅠㅠ자존감이 바닥을 길 것 같다. 내일은 왜 또 모의고사요? 엉엉 나 공부도 안 했다고 망할 교육청아ㅠㅠ 아흑... 여튼 살이라도 빼면 뭐라도 될 것 같은데..는 내 착각일가. 여튼 연애가 넘 하고싶다느 ㄴ그런 쓸데없는 소리. 특별한 사람이 있었으면 조케따ㅠㅠ 그냥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도 많이 하고 아무 때나 만나고, 걍 같이 하는 거 없이 시간 보내도 좋은 그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까지 썼는데 스스로가 존나 불쌍하니까 후략..

+저번에 기분이 널을 뛴다고 했는데(아, 다시 보니 그 글 지웠다..여튼), 나 지금..방금도.... 들르면 기분이 좋아지는 블로그가 있다. 주인장 매력이 넘친다. 그냥 별 거 아닌 일상얘기, 음악 얘긴데도 한 순간에 포근함이 막 밀려드는 그런 거.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날 모르겠지만, 난 그런 사람들을 여럿 알아서 다행이다ㅠㅠ 그들의 글을 보면 안정이 된다. 여튼 멘탈이 그렇고 그런 상태.

07 October 2012



Japanese Grand Prix
경기를 못 봐서 공홈 결과 캡쳐로 대체.
시발 내가 마사 포디움 올라간 경기를 못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입 논술을 주깁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는 드라이버 포인트 순위

05 October 2012



드루가 글렌을 흥퍽하는 이야기. 사실 이야기랄 것도 없........긴한데 접어두겠다

04 October 2012

그러니까 요즘, 심리적으로 좀 불안정하다. 스스로도 그걸 느끼고 있다. 기대고 의지할 사람이 절실한데 내 인간관계에 그런 거 없ㅋ엉ㅋ.. 오죽하면 어제 꿈엔 ㄱ이 나와서 내게 치킨을 다 사주었을가.. 시발 이게 좀 이렇게 써놓으면 웃기긴 한데 존나 짠내나는 상황. 그게 애인이 되든 친구가 되든 남자든 여자든간에 다 털어놓고 숨쉬고 싶다.
나를 유일하게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는 일은 생각보다 충격이 크다. 그 땐 잘 몰랐는데 인간관계의 결핍이 심해질수록 그 충격과 갈증이 심해지는 것 같다. 존나 이걸 제일 잘 아는 새끼가 그래서 더 서글픔. 엉엉..
아직도 그 일에서 회복하지 못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끔찍한 소리지만 평생 그러지 못할지도 모른다. 뭐, 누군가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한 바뀌는 게 없을 테니.. 그냥 그걸 인정한 채 살아가는 것 뿐이고.
위태위태하다. 누군가 또 다시 내 멘탈을 흔들어 놓는다면, 정말 그 땐 못 버티고 구석에 박혀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간신히 버티고 있다는 걸 아는 이가 없다. 사람들이 나더러 감정 기복이 없다고 한다. 나의 그런 점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시발 당신네들이 보고있는 건 내가 쌓고 또 쌓은 벽이에요.
+최대한 생각 안 하기. 그게 상책이다. 그러니까 사실 이런 글도 상태만 악화시ㅋ...
 
내 이쁜이ㅎㅎㅎㅎㅎㅎㅎㅎ
뭐 라인업이야.. 누구나 다 아는 그 라인업. 스벤이도 돌아왔다!
보루센팬 포함 다들 우려하던 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거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난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후기 보고, 하이라이트만 봤을 뿐이지만 다들 정말 잘 한 것 같더라.  우쭈주해주고싶음ㅠㅠ다들 이리와서 내 품에 안겨요ㄲㄲ
누구나 다 말하는 점을 이야기해보면, 일리가 찔러준 패스를 날려먹은 레비가 정말 아쉬웠고, 마지막 핸들링으로 PK골 내줘서 무승부로 끝난 게, 사람들 표현하는 것 보면 천추의 한 정도 되는 것 같음.ㅋㅋ... 그만큼 꿀벌 입장에선 아쉬운 결과였단 소리ㅜㅜ
다음 홈경기에서 이만큼 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임. 체력적인 문제도 그렇고.. 스쿼드가 습자지를 능가하다 보니^_ㅠ 그래도 자신감 갖고 뛰는 모습이 좋았고(닥공..) 홈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으리라 기대해 본다^0^

이건 걍 잡담겸 한탄겸.. 그런 건데 이런 신나는 경기 모습 보여주니 팍팍한 삶에서 위안이 된다. 요즘 내 멘탈이 미스릴일가 아님 유리일까하는 극단적인(?) 고민에 빠져있음.. 누가 보면 입시 스트레스인 줄 알겠지만.. 오로지 입시에 대해서만은 마음이 평온한 상태:p

02 October 2012

Buon compleanno!
왠지 모르게 맘에 드는 말. 잘 모르는 이탈리아어라서 그른가...ㅋㅋ아 근데 이태리어도 넘ㅠㅠ배우고 싶음ㅠㅠㅠ쓸데없는 공부욕심ㅋㅋ..

역시 글은 썼다가 지워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