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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지 않은 인간도 있을까, 난 왜 항상 뭘 만들고 싶어할까 생각하다가 사실 많은 이들에겐 그게 자식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많은 날들이 잊기 힘들다, 2년 남짓한 시간의 노력이 그래도 제자리 걸음은 아니었기 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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