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내 착실한 삶도 끝나고

팬질은 옛날에 끝났는데 이제야 알아채고 ㅋㅋ
씨발 벌써2신데 난 게동보고 잘거라니.. 내일은 몇시에 일어나지..걱정이다 영어랑 수학이랑 국어숙제 해야되는데 요즘 왜이렇게 미친년됐지 아무래도 이게 다 스페인의 누구씨들 때문인것같다 ㅎㅎㅎ나쁜게이들 ㅠㅠㅠ이렇게 아프긴 또 오랜만..허억
아 내일은 돈 입금해야지 내 옷들ㅎㅎㅎ옷 생각하면 이시간에 뭐 먹으면 안되는데 씨리얼 쳐먹었다니 반성..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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