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크리스피안내놔



아 너무 기분이 이루말할 수 ㅇ벗이ㅓ 좆같아서 우울하당
3일만에 너무 늙어버린 기분을 집에와서 느낀다
아니 사실ㅇㄴ 존나 더 어려진게 아닐까 몰라 그냥 이루말할 수 없이 우울한건 사실야
이제 그 많고 많은 음악을 또 어디서 들어야하지 그 즐거운 시간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하지
짧으면 1년만에 찾겠지만 길게는 3년만에 되찾게될까
림보에서 깨어나면 정신병자 되는 기분을 그걸 알것만같다
아 인셉션..한번 더 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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