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3

어제는 아파서 못 갔고 오늘은 넘 가기 싫어서 안 갔다..
학교 뻐큐머겅

꿈에서 팬픽을 썼다.. 19금으로다가!! 근데 그 사실밖에 기억나지 않는 현실이 슬푸다ㅋㅋ왜 내가 쓴 거 기억할 수가 없써..ㅠㅠ

보수라고 다 개소리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그들은 현 시스템을 매우 훌륭하게 그려내는 것 같기도 하다. 대신 그 지향점이 존나 맘에 안 들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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