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오늘이 바로 그 4 · 11 선거일인데, 아니 뭐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은 12일 이지만..;
사실 별 기대를 안 했기에..(..) 근데 생각보다 기대를 안 했나보다, 내가.
녹색당 홍보하고, 또 지지하는 사람들의 지지와 의견을 듣는 건 즐거웠지만 그게 많은 수의 표로 이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았다. 나머지 당들도 마찬가지. 선거는 바뀐 세상을 확인하는 도구일 뿐. 뭐 바뀐게 있어야..;
아니 그냥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결과에 화를 내지만..음...
내가 살고있는 세계의 현실을 잘 반영한 결과 같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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