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름 결연한 결심을 해서 의미있는 짤을 쪄오고 싶었닿ㅎㅎㅎㅎ그러다가 이쁜 언니 발견(?)
역시 사람은 가장 관심있고 재미있는 분야에서 활동해야 하는 것 같음
내 주된 영역이 덕질과 덕질이잖음.. 그런데 그게 좀 생산적인 방향으로(?) 만나는 지점이 존재했음 이럴수가!
뭐라해야하지 명칭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그니까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커밍아웃을 돕는 방향으로?? 운동을 하는 거다! 호모포빅한 스포츠계의 분위기도 없애고
사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잉여돋아서 위키를 돌다보니 ㅎㅎㅎㅎㅎㅎㅎ역시 세계는 넓다 이미 미국이랑 유럽 쪽에선 많은 활동들이 있었더만. 요즘은 어쩐지 잘 모르겠지만..
근데 또 웃긴 건, 내가 이 활동을 하는 걸 떠올려봤는데 그 곳이 독일이었다는 거..(..) 어차피 한국에선 1년밖에 안 있을 거니... 음... 그래도 수능 끝나고 뭔가 해보고 싶긴 함. 적어도 번역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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