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러 갈래?' 라는 말은 정말로
대화를 하러 가잔 말이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왠지 그럴거라고 의심(?)을 해봤었는데
여러 명이 그런 말을 하는거 보고...ㅇ ㅏ....ㅋㅋㅋㅋㅋ
왠지 나 얼마 안 있어서 흡연자되어있을 듯(..)
인정투쟁따위 그만하고 이제 즐거운 5월!! ^0^
즐겁고 바쁜 5월이 될 것 같당
2013-04-26
2013-04-19
2013-04-05
폭풍수다
나랑 정말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
서로 그걸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하단 걸
어제 만나서도 계속 얘기하고, 새벽까지 카톡으롴ㅋㅋㅋㅋㅋㅋ얘깈ㅋㅋ
서로 할 얘기가 너무 많은가봉가.. 는 둘다 존나 말이 많음ㄲㄲ
맞아, 어젠 시청엘 갔는데 처음으로 무서웠다
세미나 끝나고 간 거라 이미 상황은 다 종료되어있었음에도
일단 경찰들..ㄷㄷ
편하게 뉴스로만 접했을 때에는 결코 느끼지 못할 두려움
그들의 폭력의 대상이 내가 될 수 있음에 대한 공포라고해야하나
블로그엔 여기까지.
서로 그걸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하단 걸
어제 만나서도 계속 얘기하고, 새벽까지 카톡으롴ㅋㅋㅋㅋㅋㅋ얘깈ㅋㅋ
서로 할 얘기가 너무 많은가봉가.. 는 둘다 존나 말이 많음ㄲㄲ
맞아, 어젠 시청엘 갔는데 처음으로 무서웠다
세미나 끝나고 간 거라 이미 상황은 다 종료되어있었음에도
일단 경찰들..ㄷㄷ
편하게 뉴스로만 접했을 때에는 결코 느끼지 못할 두려움
그들의 폭력의 대상이 내가 될 수 있음에 대한 공포라고해야하나
블로그엔 여기까지.
2013-04-02
그런데 정부가 분양가를 강력히 규제할 경우에는 무주택 서민도 상대적으로 싸게 아파트를 살 수 있어 개발이익의 혜택을 보는 측면이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올랐고 앞으로도 오를 것'이라 믿기 때문에 자금 동원력이 허락하는 한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아파트 단지를 고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서 일단 아파트를 분양받게 되면 자신에게 손해가 될 아파트값 하락을 원하지 않게 되며, '어차피 오를 거면 내가 산 아파트가 가장 많이 오르길' 기대하게 된다.
<부동산 계급사회>, 손낙구. p.78
이거 읽고 <런던 코뮌>에서 대처 시절 모두가 신자유주의에 동참하도록 만들었다는 구절이 떠올랐다.
<부동산 계급사회>, 손낙구. p.78
이거 읽고 <런던 코뮌>에서 대처 시절 모두가 신자유주의에 동참하도록 만들었다는 구절이 떠올랐다.
2013-04-01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