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1

어제 엄마가 한달 간의 해외 여행을 홀로 떠났다.
난 이게 지금 너무너무 스트레스..ㅠㅠ 대체 왜.. why..... 부디 건강히 돌아오길.

근데 나도 떠나고 싶다. 덴마크나 노르웨이 같은 곳으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며칠 다녀오고 싶..... 죽게따 정말..
머리아픈 일들은 많은데 블로그에 차마 쓰지 못하는 건 그게 다 인간관계이기 때문..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왜 난 항상 꼬이기만 하는 거신가.
심지어 요즘 이러다가 영영 연애 못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목감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오... 편도선......ㅠㅠㅠ
문 좀 열어놓고 잤더니 그대로 gg
낼은 평일이니 병원엘 가야징...

7월도 어느덧 열흘 남짓 남아버렸다. 야호 빨리 9월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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