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착취하는 사람이 왜 좋을까
대체 그놈의 어디가 좋아서 이렇게까지 힘든 걸까
대체 걔의 어느 구석이 좋길래
생각해보니 누군가에게 차이는 건 10년 만이구나
그때는 길에서 울었던 것 같기도하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