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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좋아하는 로맨스물을 떠올려보면 다 비극이었지, 희극보다 비극을 좋아한다는 배우의 인터뷰를 보다가 깨달았다. 극이 끝난 후에도 곱씹게 되는 건 역시 비극이 주는 감정의 파동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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