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나가는데 밀의 영상(?)이 나오고있어서 끝날때까지 서서 보고왔다
난 밀을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 책 하나 읽어보지 못했다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 전에 해야되는 공부를 해야한다 근데 요즘 그 첫단계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짜자ㅡㅇ난다진짜껒져ㅗㅗㅗ
공부를 하고싶다 수학이 싫다
바깥을 봤을때 그게 바람불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나마 보이는건 나무 흔들리는거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 딱히 우리집 베란다를 보고 얘기하는건 아님^.~
으 난 시골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 ㅎㅎ
살면서 인상깊은 인물 네명을 만났는데 다 음악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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