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당히 정신ㄴ이 없는..데
그래도 후기를 씀
베를린 장벽에 그림을 그리다니 존나 멋지다!
어떤 그림들은 계속 보고있으니까 속이 좀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 했음..ㅋㅋ
그가 자란 60년대를 더 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자유론 역자의 글만 봤는데 와닿았다 되게
특히 뭔가 석연찮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풀렸다
자유론은 역시 나중에 읽어야겠어..! 역시 맑스부터.. 나의 과제 ㅎㅎㅎㅎ;ㅠㅠ
오는길에 아나키즘에 대해 생각했다
하루종일 무거운 체 게바라 평전을 들고다녔더니 너무 지쳤다 졸려죽겠는데 운동가야된다니;; 약속이라서 어쩔 수도 없고.. 으 미치겠네 숙제도 해야되는데 ㅎㅎ망했다ㅠㅜ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