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0

글쓰다가 또 새삼느꼈다 내가 얼마나 인간관계에 장애인ㅇ니지;;
근데 올해를 가지고 자책하기엔 내가 쳐낸게 상당히.. 존나 많았다;;
그러고보면 친해지자고 다가오는 애들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부담스러웠던가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어휴 병신..
내년엔 제발 제가 좋아하는 애들이랑 친구될 수 있게 해주세여;;; 누구에게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빌어봐야지ㅠ
올핸 정말 거직ㅌ았어..
남은 3개월은 어케 참지 또.. 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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