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2

심란

나는 이미 부정당했고 넌 아쉬울 거 하나 없는 상황이다
지는 게임이다 언제나 나한테만 손해이고
모르겠다 정말...
나한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위로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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