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해리포터, Malena

Malena (2000)
뭔가 보면서 상당히 찝찝한 영화였다...ㅋㅋㅋ..... 애초에 모니카 벨루치 보려고 본 영화였지만 기분나쁜 성경을 들여다 본 기분ㅋㅋ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 Part 1(2010)
화요일날 운동회(이 추운 날--)끝나고 친구들이랑 보러간 해리포터... 
기억에 남는게 도비밖에 없다ㄲㄲ 도비는 주인이 없어! 도비는 해리포터 친구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론 나올때랑 도비 나올때가 젤 어이상실 ㅎㅎ 책을.. 읽어야할까 내용 다까먹었는뎈ㅋㅋ
세베루스가 뭐였더라 여튼 영화도 이제 한 편만 더 나오면 끝이라니ㅠㅠ 몇십년 뒤에 어른이 된 아이들은 해리포터를 몰아서 보거나 그렇겠지.. 연말이라 좀 우울
Kiss Kiss Bang Bang (2005)
다우니 나온대서 본건데 ㅎㅎㅎㅎ
이거 끝까지 못봤당.. 너무 재미가 없어^^;;;;;;
첨에 해설하면서 아! 거기 잠깐 뭐가 이상하다구요!? 그럼 뒤로 가보죠! 할때부터 존나 병맛이었음..
키스신(?)에서 좀 더 보고 걍 포기함ㅎㅎ록 스톡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같은 재미를 노린 영화 같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뻔하고 재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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