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발락-프링스까지 가니까 독국이 너무 미워짐 진짜 죽이고 싶다 왜 날 이렇게 힘들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폴슈는 ㅎㅎㅎㅎㅎㅎㅎ그냥 둘이 존나 소녀인 듯ㅇㅇㅇ그냥 소녀ㅇㅇ오글거릴 정도로 ㅇㅇㅋㅋㅋ둘이 자매같이 논다니...ㅠㅠㅠㅠ그 누구보다 군인같이 생긴 슈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네람은.. 람이 의도치 않게 밀당 ㅎㅎ; 람은 걍 지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 뿐인데 아르네한테는 그게 ㅎㅎ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그런거라니 ㅎㅎ

글고 발락, 프링스, 외질 ㅎㅎㅎ ㅠㅠ바이 ㅎㅎㅎ

뮐러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성격ㅎㅎ나도 그런 근자감 갖고싶다ㅠ진짜 의외로 인생은 한방이나 원라이프원데스 이런거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자? 였나 여튼 그런 마인드로 살고있다니 ㅋㅋㅋ글고 그 밑바탕이 되는 건 역시 근자감ㅋㅋㅋㅋㅋ
외질은 절대 벽장 안에서 안 나올 타입에다가 스스로 과소평가..하고.... 외질이 만족같은거 못 얻겠지ㅠㅠ



그나저나.. 나도 타로배우고 싶다.. 이거 심리학이랑 잘 접해보면 어떻게 좋은 취미가 되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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