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9

홈을 버린 게 아니라 노트북을 버렸다..ㅠㅜ
물질적으로 버린 건 절대 아니지만ㅎ;;
난 공부도 해야되고 책도 읽어야 된당..
책 하나만으로도 엄청 부담스러운데 인터넷 할 시간이 있을리가ㅋ..
예전엔 공부만 하는 나의 모습이 너무 어색해 견딜 수 없어서 금방 때려쳤지만
이번엔 진짜다!! 나도 대학은 가야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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