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오후 3시에 쓰는 일기


오늘도 텀블러에는 여러 사람들이 아픔을 나누고 있었는데 그 중 노만덕후언니가 오늘따라 많이 아푼 듯^^^

오늘 2차례 잠을 잤는뎅;.. 먼저 학교에서 책 읽다가 추워서 잤고;;;(학교 씨발 너무 추워;;;;)
서동진 강의 듣다가 zzz.... 그 말이 그 말 같고ㅎㅎㅎㅎㅎ어려웡ㅎㅎㅎㅎ

근데 수능 윤사에 니체부터 안 들어간다니...ㅋ......아니 진짜 적어도 최소한 니체랑 들뢰즈는 배워야하는거 아님?;; 칸트마저 비판받는 마당엨...

1시간 뒤에는 수학학원 가야댐.........수학 뻐큐머겅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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