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오랜만에(아마 고딩 졸업하고 처음으로) 배드민턴을 열심히 쳤더니 오늘 온 몸이 두드려맞은 것처럼 아프닼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머리를 감아야하는데 오른팔 드는게 넘 고통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음 아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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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나아감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여태까지 평범함을 인정하는 것, 으로 만족했다면 이제는 거기서 뭔가 더 나아갈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 전자에서 멈추고 쉽게 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인간은 모두 찌질해^^'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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