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싼 데로 이사가면 마음이 덜 조급해질 것 같다. 근데 그러면 또 아 빨리 이사가야하는데, 하고 마음이 조급해진다. 7월 수업까지 4월에 다 결제한 나란 인간.. 뭐가 되든 걱정이 없어야 한다는 걱정이 있다.
요즘 넘 덕질이 만족감을 줘서 그런 것인지 얼마 전에 황런진 꿈에 나왔다고 썼던 것 같은데 어제 꿈에는 윈윈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왔음. 근데 내용이 항상 먼가 안 친해서 어색하던가 친해지는 단계라서 어색하던가 하는 것 같음. 대체 이런 꿈 왜 꾸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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