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를 깨달음. 나는 어느 시대에 태어나도 놀고 먹을 팔자라는 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세상에 보탬이 될 생각은 전혀 않고 난세에도 잠이나 많이 자고 세상일에 얽매이기 싫어하면서 마당의 개나 쓰다듬는 팔자있잖아.. 그런 것임... 현대에 태어나서 정병오타쿠가 되었을 뿐(.. 남들처럼 뭐 주야로 열심히 일하면서 돈 많이 벌고 살려고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정병만 걸리는 것임.... 걍.. 생긴대로 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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