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 좀 더 확실히 살아가기.
아무것도 한거없이 불안만 안고 살아간 한 해 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시험공부를 그만뒀고 취직을 했고 애인과 동거를 시작했다.
올해에는 좀 더 나에 집중하면서 나를 만들어가고 눈앞에 휘둘리지 않는 해를 살아야지. 일년동안 힘들었고 고생했다 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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