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5

X-mas

Fight Club
픽시즈와 에드워드 노튼^^에 낚여 본 영화 빵발오빠는 뭔가 어디든지 나오는 느낌..! 사실 내가 아무거나 다 봐서 자주 보는 거겠지만
약간 예상하긴했지만 반전은 반전... 영화 보면서 내가 정신병자 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대체 왜 안 죽는거야..! 슈퍼맨보다 더해..;;;;
오랜만에 듣는 where is my mind는 끝내줬당
근데 헬레나 본햄 카터 팀버튼 부인이었다니..ㅎㅎ헐ㅎㅎ
여튼; 뭔가 날 한심하게 만드는 영화였당.. 난 왜 이러고있나ㅠㅠ
영화한편 더 볼까말까 생각중 여기서 내가 포레스트 검프까지보면 진짜 정신병자될지도..










헐 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노랑머리가 자레드 레토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온다는거 깜박하고 봤는데..아..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Inglourious Basterds
걍 아무생각없이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거를 봤는데
파이트클럽이랑 같은 감독에 같은 주연배우..! 누가보면 내가 쿠엔틴빠&브래드피트빠인줄 알겠닼ㅋㅋ
2시간인데 전혀 안 지루하고 졸라 재밌었음 ㅎㅎ
이러다 영화 몇 편 더 보면 진짜 쿠엔틴빠될 기세
빵발오빠도 처음으로 영화에서 좋았...ㅋㅋ
근데 영국장교&독일인2명 넘 잘생겨서ㅎㅇㅎㅇ찾아봐야지ㅎㅇㅎㅇ




틸 슈바이거쨔응...ㅎㅎ...시발 나도 감독할거임 ㅡㅡ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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