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rvoir Dogs (1992) |
쿠엔틴의 데뷔작을 이제야 보게됨^^^
아 이건 뭐라..말하기가 정말ㅋㅋ
개봉 당시 봤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지금은 너무 흔해져서
화이트와 오렌지의 러브스토리는 잘 새겨듣겠읍니다 ㅎ;;
근데 암만 생각해도 귀 자르는건 넘 잔인함ㅎㅋㅠㅠ바스터즈에서도 진짜로 머리가죽을 벗겨낼 줄이야;
Männerpension (1996) |
근데 영화 소개에 낚임 뭐 격렬한 카레이서로 승부를 겨루긴 개뿔;; 허접한 손수레밀기였을뿐...ㅋ.......격렬은 했다만
노래도 좋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지만 다 필요없고 틸^^ 틸쨔응^^^
근데 놀라운게 이때도 30대라는거 ㅋㅋㅋㅋ대체 당신의 20대 모습은 어디서 볼 수 있는 거냐며 ㅋㅋ 분명 더 애같고 존나 귀여웠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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