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2


짤은 랜덤.. 이었건만 왠지 적절한데..!?;;
그냥 가끔 이렇게 뭘 해야할지 알면서도 당황할 때가 있다.
뭘..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 인생이 넘 막막하다.
이제 그만 다 잊어버리고싶다. 스스로에게 너무 지긋지긋해서 미안할 정도. 난 뭘 하고 있는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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