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요즘 내 시간 방해받는 거에 넘 민감하다. 막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 별로였던 데다가 화냄.. 칭구는 대인배였다.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함ㅠㅠㅠ 여튼 집에 가고 싶다는 사람은 제발 순순히 보내주는 걸로..ㅇㅇ

방금 락큰롤라 봤는데 이 영화 넘 짱이다. ㅋㅋㅋ 나중에 모아서 올릴 때 같이 올려야지. 근데 리볼버를 원래 보려했는데 볼까말까 생각 중. 스내치보다 못 하대서(..)

살을 빼려고 피티를 받고 있는데 어째 몸만 더 좋아지는 기분orz 지금 팔 근육이 장난 아니다 내가 봐도 존나 멋있엌ㅋㅋㅋㅋㅋㅋ내 팔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지금 잘건데 과연 챔스를 볼 수 있을 거신가. 

휘쇼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이럴쑤가. 행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