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건 별로 없는데 괜히 피곤하고 바쁘고 그렇당
생활의 중심은 운동이 되었고, 주로 책과 영화를 보고있음. 근데 영화도 보는 맛(?)이 떨어져서 잠시 안 보고 있음. 저번 주에 거의 매일 봤더니 당분간 볼만한 건 다 봐버린데다가 좀 쉬었다 봐야할 것 같음ㅋㅋ...
어제부턴 다시 기타도 친다ㅎㅎㅎㅎㅎㅎㅎ줄도 다시 맸고 imagine을 연습 중. 손가락이 존나 아푸당 그래도 거의 2년 만에 치는 것 치곤 F코드도 칠 수 있고 별로 안 까먹었음!!
그리고 머리를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등등 잡다한 일도 하고 있다. 으으 택배도 보내야 되는데 자꾸 귀차나서(..)
+ 면허도 따고있다! 그리고 담주부터 미술학원 취미반과 기타레슨도 다니게 될 듯ㅋ...ㅋㅋ....
덕질은 별로 액티브하지 못함. 추꾸도 거의 3주 째 시간이 없어서&피곤해서 못 봤다. ㅠㅠㅠ 2주 동안은 논술 땜에 못 봤고 저번주는 리얼 피곤해서.. 시바 서머타임 왜 끝남요? ㅠㅠㅠㅠㅠ
텀블러질은 큰 경기(챔스라던가) 할 때만 가끔 하고, 엪원은 본지 되게 오래됐다(..) 두달 정도 안 본 듯. 마지막 경기가 그렇게 대박이었다던뎈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시골가는데 그 때 담아가서 봐야겠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