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화학이나 배워볼까? 이런 생각이 드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뭐지 진짜 개어이없음.. 화학...
그리고 요 며칠 엔씌티 덕질하면서 느낀 건
테냐는 참 두툼한 인간을 좋아한다는 것과 포타에서 사랑받는 인간들 전부 교회맨이라는거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는 정말 교회맨은 못 좋아하겠다. 신실할 수록 정떨어지고 근데 그게 교포라면? 더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신실한 교포 교회맨.. ㅈㄴ... 싫어하는 단어들 집합이잖아.. 테냐여왕님만 믿고 간다.. 글구 양양 이번에 영상뜬거 독일어 단어 한 마디 하던데 그 한 마디 목소리가 넘 좋아서 몇 번 돌려들었네..ㅎ 잘생긴 중국계 독일인 상상만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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