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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항상 생각해보면 10월부터 한 3월까지정도가 그나마 즐겁게 보냈던 것 같다. 특히 10~11월. 왜 그런진 몰겠음. 찬바람불어야 좀 살맛나는 것 같다. 여름에는 정말 바닥에 숨만 붙어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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