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악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가끔 막막해진다 내가 조금 덜 우울한 인간이었으면 좀 더 나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았을까도 싶다

2026-09-09

오늘은 도수치료 선생님 마저 나한테 갑자기 정신상담을 해주며 한국이 안 맞는 것 같으니 해외로 가라고 한다.. 이러다 뇌출혈 온다고 하하... 쓰벌 저도 다 때려치고 산 속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요 진작부터 나의 바람은 그거 하나 뿐이었고..~ 재능과 적성의 불일치땜에 괴롭다 과거의 선전전문가들도 신경쇠약이었을까 왠지 그랬을 것 같다 

2026-09-03

이번주 내내 회사 이슈 관련 꿈들을 꾸며 빡치면서 일어나는데, 어제 꾼 꿈은 그 중에서도 특히 이상했다. 술먹고 잠들어서 그런가. 그리고 내 깊은 불안을 건들였는지 그새키도 꿈에 나왔다. 나는 여전히 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가? 상상해봤는데 모르겠다. 아무튼 불안정하다. 피곤해서 내내 머리가 멍하다. 내일은 정말 좀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