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5


제랃...ㅎㅇ
블로그의 글들은 꾸준히 사라지고 있다..^.^........ㅎ
짧은 글들은 걍 가차없이 지우는데 긴 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다
뭔가 이건 개소리가 분명한데 지우긴 또 그런..!
불과 몇 달전 글들일텐데 벌써부터 개소리로 보이다니 어떻게하면좋을지
그나저나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가 6월달이었는데 생각해보니 한창 축덕축덕일때였다
축덕이고 곧 방학이고 덥고 그럴때..ㅎㅎㅎ
그리고 방학이 끝나갈즈음 항상 병신이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예외는 아니다! 씨발
개학을 3일정도 앞둔 나는.......매우 병신이 되었..;;;
그래도 그때처럼 학교싫어ㅗㅗ는 아니고 반배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이지만
갈수록 블로그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어제 잠 안자고 새벽에)보니까 예전에는 영화 봤다는 글도 게시판에 올렸었다..ㅋㅋ
그리고 또 별거 아닌 글들도 카페에 올렸었는데 요즘은 약간 소강기(?) 모르겠다 혼자 노는게 편하닼ㅋ
근데 갈수록 이렇게 혼자 노는 게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지금 영국이 새벽 5시쯤되서 그런가 나오는 노래들이..ㅎㅎㅎㅎㅎㅎㅎㅎ누구 노래만 줄창 트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아프리카

오늘도 1시 반쯤에 일어났다 라이프사이클이 명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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