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읽고싶고 저것도 읽고싶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지만 너무나 피곤하당...
여튼 공부가 하고싶다는 이야기.
그렇지만 나는 피곤하고 할 일이 많지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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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네이버캐스트에서 이것저것 읽다가 음양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봤는데 뭔가 이거 안과밖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은..(...) 서로의 존재를 명확하게 해주지만 또 상대가 없으면 존재 할 수 없는...;ㅂ;
안과밖이든 주권자와 호모사케르이든 말하는입과 먹는입이든 음양이든 뭐든간에 난 계속 이 주제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뭘 알아내고 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근데 나한테 가장 와닿고 중요한 주제이니 일단 파고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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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그람시는 머싯는 말도 남겼던거시다.
요즘 좀 힘든 것 같다. 쉬고싶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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