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
어쨌거나 더쿠는 개봉을 하면 보러갑니다ㅇㅇㅋㅋㅋㅋㅋ요즘 덕질을 거의 안 하고 사는지라 내용도 잘 모르고 여튼 덕무감(?)에 보러갔는데 헐 뭐임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스맨 시리즈를 퍼스트 클래스밖에 안 봐놔서 미래 부분에 나오는 애들 하나도 모르겠는데도 진짜 재밌게 보고 나왔다ㅋㅋ심지어 시간내용이 주된 스토리 라인인데도 잘 살려냈음 헐..ㅋㅋㅋㅋㅋㅋ
여튼 재미나게 보고왔다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엑스맨 세트를 팔고 있었음. 마운틴 듀를 준대서-- 차마 이 세트를 주문하는 짓은 안 했고 대신 콜라를 엑스맨 컵에 먹음☆
.......쨌든 에찰 만만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패시는 사랑입니다ㅎㅎㅎ매카 왜케 꾀죄죄하게 나옴ㅜㅜ
보면서 든 생각은 에찰의 짠내나는 관계와ㅎㅎㅎ항상 뮤턴트들을 없애려는 인간의 위협->에찰 분리->싸움ㅋ으앙->매그니토 ㅃㅃ.. 이렇게 되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쉬면서 잘 본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타임라인 넘 헷갈림. 울버린의 기억땜에 자꾸 혼란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것을 참고하면 편함. 째뜬 데오퓨의 마지막이 가장 최신인 것.
아 엑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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