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There
ABOUT ME
View my complete profile
2018-09-29
그냥 천천히 헤어지는 영화. 20대 후반에 인생 고민하는 영화. 그런거 필요하다. 별 볼일 없는 순간들. 직접 겪기 전엔 이토록 별 볼일 없으면서도 신경쓰이는 인생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다고..(억울)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