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대학 입시 공부는 하지 않을 것이다. 살면서 가장 잘 했던게 그거라면 너무 슬플 것 같다. 내 인생 어디로 가나.. 애매한 인생은 어떻게 해야하나.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