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There
ABOUT ME
View my complete profile
2019-08-28
가끔 이토록 아무것도 아닌 삶이 이어진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눈 감았다 뜨면 다른 세상이 되어있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허무함을 참을 수 없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