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오늘은 아는 분을 만나서 횡설수설하다가 왔다. 지금 독일어 말하기가 문제가 아니라 걍 말하기 자체가 문제임을 느끼고 있음.. ㅋㅋㅜㅜ 존나 갈수록 퇴화함 글고 말하는거 별로 안 좋아함.... 깨닫는 중.. 난 듣는게 좋아ㅜㅜ
글고 오늘도 인생 어디로가는가를 존나 생각 중. Druck이나 Buchbinderei 이런과들 알아보고 있음. 일단 한국에 돌아가면 필라테스와 중국어를 한다 가능하다면 돈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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