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지금 상담쌤(교수님)과의 첫 회기 이후 오늘 3번째 회기를 가졌다.
가을 공기가 싫다고 했더니 내가 잊고 있던 가을의 이야기를 알려주셨다.
사람이든 일이든 좋은 것만도 싫은 것만도 없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