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걸 자꾸 찾게되는 게 무서운 것 같다. 특히 감정적인 영역일수록 낯선 것들이 쉽지만은 않지만 언제까지 과거에 잡혀살 수만은 없다. 미래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있다는 걸 잊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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