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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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르와 로이스의 '다시 만남'을 주제로 쓰고 싶었는데 어쩐지 점점 삼천포로.. 얘네가 유스 곤 와일드 부를 때 이미 이 글은 정체성을 상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뒤로 갈수록 맘에 안 들어서 큰일.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 쓴 것도 이유고...엉엉. 노래부르는 건 나름 개그씬이었는데 과연 이 개그를 몇 사람이나 이해할까ㅎㅎㅎㅎㅎㅎ^_T

그나저나 블로그가 검색 노출이 잘 되는 것 같은데 비밀번호를 좀 더 어려운 걸로 바꿔야 하나.. 솔지키 수능 날짜 누가 몰라^_T

아래로는 그냥 커플링 잡담





뒤늦게 reusveit 핥느라 힘듬ㅠㅠㅠㅠㅠㅠㅠ얘네 좀 많이 쎾쓰어 한 듯
넘 마이너라 슬푸다..ㅎ.....ㅎㅎ............



근데 진짜 얘넨 플라토닉이 아니랑 폭풍쎾쓰를 썼어야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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