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쯤 발생(?)한 청첩장 싸움(?)으로 오늘까지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하루 쉬는 중이다. 아니 이게 이럴.. 이럴 일이야싶은게 젤 짜증남. 하지만 항상 별 거 아닌걸로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하는게 변화를 택한 사람이 짊어져야하는 인생이겠지.. 이렇게 또 한 번 지지와 연대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머랄까 그냥 정신이 너무 피곤함... (그쪽 부모님) 그냥 평생 안 봤으면 좋겠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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