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직장동료의 반복적인 틱 소리에 졸라 예민하게 반응하는 나를 보면서 이거 ptsd구나 깨달음. 중학생 때 옆방에서 엄마가 어떤 아저씨의 사진에 볼펜으로 수없이 구멍을 내던 그 소리가 떠오르고 심장박동이 빨라짐. 어느순간부터 집은 나에게 안전한 공간이 아니었구나, 또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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