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ugust 2010

체 게바라, 하루 전

얼른 멋징을 읽고싶으다ㅠㅠ



1966 2 15 일디타
 어른이 될 때까지 가장 혁명적인 사람이 되도록 준비하여라. 이 말은 네 나이에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가능하다면 정의를 지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거라.

드디어 약 70페이지만 읽으면 체의 이야기가 끝이 난다 ㅎ;;;;;;;;;
내일이면 다 읽을 수 있겠지 3주째 읽고 있는 것 같다..ㅠㅠ그동안 빈둥대긴 했지만
쿠바 혁명에서 체는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이었는데 볼리비아에선 그 반대다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고집부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모토사이클 다이어리도 어서 보고싶다~ 가엘쨔응 ㅎㅎ

29 August 2010

어떻게해야하지

지;ㄴ짜 진짜로 진짜루
어떻게해야 남ㄴ은 시간을 더 버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루 진지하게 어떻게 해야되지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지옥같다 짲ㅇ응나

24 August 2010

저번주 금요일에

엄마가 평창엘 갔다!
첨에 아싸 존나 신나는군ㅋ 했는데
날이 갈수록 쌓여만 가는건 컵과 빨랫거리요 줄어만 가는 냉장고 속 먹을 것들..ㅠㅠ
설거지는 하면 되지만 교복은 빨아야된다 ㅎㅎㅎ지금..지금 빨아야함;;; 엄마 낼모래 오심;;ㅠㅠ
보고싶기도 한데 무엇보다 아빠랑 있는게 넘 불편! 아니 어쩜 아빠는 잔소리말고 할줄 아는게 없지..진짜 무능력자ㅠㅠㅠㅠㅠ한가지 더 있다면 술마시고 들어오기;; 차라리 혼자 사는게 훨씬 낫겠다..정말

22 August 2010

식스뮤직;;

뭐야 지금 dj존나 게이같;;;;;;; 남자한테 베이비라고 하지마라;;;;;;;;;;;;;
사실 그것보다 되게 일반인이 말하는 투라서 ㅋㅋㅋ정감간다고 해야하나 씨발 영어도 못알아들으면서 개소리
그치만 자꾸 헤이 맨 땡큐 맨 이딴거 하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뱉는 억양도 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

21 August 2010

개-씨발-학-씨발-했-씨발-당

너무 덥고 심심해서
블로그에 써놓은 글들을 보는데 이 블로그 주인 누구인지 몰라도 참 불쌍하다니^^;;;
7월 15일로 돌아가고싶다 나-덕이었던 그때로.. 시발 제로가 되어도 좋으니까 되돌려 놓으란말야 망알 ㅠㅠ

더운데 선풍기도 안틀고 이불에 파묻혀서 삐질삐질 땀 흘리는게 좋다니 난 변태일까 ;;;;
요즘 진짜 너무 습기가 꽉꽉차서 숨 막힐 것 같다 근데 습기 때문ㅇ만이 아니라도 숨 막히고있다 요즘 정말..ㅡㅜ 엄마 괴물들이 내 숨통을 조여와요ㅠㅠ

근데 엄마는 시골갔다 ㅋ데헷 월요일날 온댔음 글고 난 담주에 영어학원 방학! 올레! 근데 딱히 엄마가 없거나 학원이 쉰다고해서 특별할 것도 없으니.. 운동이나 꾸준히 가고 책 좀 읽고싶다ㅠㅠ 머리 빈 미친인간이 되긴 싫다 어째서 아직도 체 게바라를 읽는 중인 것인지ㅠㅠ 쿠바 혁명 끝나니까 뭔가 다 읽은 기분이 들어서.. ㅎㅎ;;;;;;;변명 ㅗㅗ

난 내 나이가 너무 맘에 안든다 어제 누구는 대학생이되면 잡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고등학생 시절이 좋은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 날 잡아주는 사람이 ㄴ군데???? 없는 것 같은데..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글도 썼었다 어젠가 그저껜가 학교가 좆나 다니기 싫은데 어떡하면 그곳에 애착을 가질 수 있느냐고!
답변
1. 심남을 가진다
2. 참는다

..참ㅇ야겠지 중학교때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별로 학교가고 싶진 않았어ㅠㅠ그때도 막 빠지고 했던 기억이 ㅎ;; (오히려 안보는게 더 속편했는데! ㅎㅎ아련아련..시발) 내가 아직 정신을 덜 차린 것일까

벌써 4시 반인데 운동가기 넘 귀찮다 ㅎㅎㅎㅎㅎㅎㅎㅎ여길 떠나면 거기 어딘가는 습도가 덜하겠지?? 살고싶ㄹㄷㄷㄹㄹ다 이번주에 미친척하고 운동 안갔더니.. 존나 죄책감 ㅠ거기다가 쳐먹기도 엄청 쳐먹었는데;; 반성하겠읍니다;;;;

글고보니 건강검진도 해야되는데.. 귀찮을뿐이야 피검사가 넘 두렵다니ㅠㅜ


그냥저냥 의식의 흐름기법 내가 지금 사용해가지고 글 쓰고 ㅣㅇㅅ는데 쪽팔리다 진짜 ㅋㅋ생각하는거 하곤..ㅜㅜ
근데 왜 블로그스팟은 비밀글이 없지...ㅎ

20 August 2010

ㄹㅇㅎㄹㄹㄹ

아 ㅁ진짴님ㅇㅁㅁㄶ오닏ㄷㅁㅈㄷㅅㄷㄴ휸
미ㅣㅊ닌년 진짜 더워서 미친 것 같디ㅏ 와 ㅋㅋㅋ
ㅠㅠㅠ
ㅇㄶ흑

글라스고나 에딘버러에 가고싶다
아이리쉬랑 스코티쉬요?? 아 씨발

17 August 2010

전시회들

성정체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
평생 프랑스에 살면서 귀화하지않았던 알제리출신 할아버지 되게멋졌다!


내가 왜 몸을 질질 끌면서 전시회 귀신됐었어야했는지ㅠㅠ
그래도 느낀건 많았더ㅏ만.. 피곤해 죽겠다 진짜;;;으아;;;;;;;;;;;;;;

세계보도사진전 : 멋지다 끔찍하다 대단하다 대단히끔찍하다!

영국근대회화전 : 그땐 저게 그냥 고개 들면 보이는 풍경이었다니 너무 신기하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도, 다 존재했었던 이들일텐데.. 이젠 역사의 일부가 되다니 나도 그러겠지..

퓰리처상 사진전 : 꼭 사진을 보러 간다기보단 그 역사들을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도 가면 좋을 것 같다
세계에선 저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다니.. 그리고 문자로만 읽었던게 시각적으로 나타나니까 뭐라그러지 더 생동감있어서..섬뜩 사람들은 무섭다구 정말..
어떤 남자애는 사진보면서 울던데 찡했음 ㅠ0ㅠ

+

아 그리고 생각난게 있는데



2004년 수상작인데



꼼꼼하신 젠킬 감독님 ㅋㅎㅎ


15 August 2010

Keith Haring, 1958.5.4 ~ 1990.2.16



지금 상당히 정신ㄴ이 없는..데
그래도 후기를 씀
베를린 장벽에 그림을 그리다니 존나 멋지다!
어떤 그림들은 계속 보고있으니까 속이 좀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 했음..ㅋㅋ

그가 자란 60년대를 더 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자유론 역자의 글만 봤는데 와닿았다 되게
특히 뭔가 석연찮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풀렸다
자유론은 역시 나중에 읽어야겠어..! 역시 맑스부터.. 나의 과제 ㅎㅎㅎㅎ;ㅠㅠ
오는길에 아나키즘에 대해 생각했다

하루종일 무거운 체 게바라 평전을 들고다녔더니 너무 지쳤다 졸려죽겠는데 운동가야된다니;; 약속이라서 어쩔 수도 없고.. 으 미치겠네 숙제도 해야되는데 ㅎㅎ망했다ㅠㅜ

14 August 2010

서점을 나가는데 밀의 영상(?)이 나오고있어서 끝날때까지 서서 보고왔다
난 밀을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 책 하나 읽어보지 못했다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 전에 해야되는 공부를 해야한다 근데 요즘 그 첫단계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짜자ㅡㅇ난다진짜껒져ㅗㅗㅗ
공부를 하고싶다 수학이 싫다

바깥을 봤을때 그게 바람불고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나마 보이는건 나무 흔들리는거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 딱히 우리집 베란다를 보고 얘기하는건 아님^.~
으 난 시골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 ㅎㅎ

살면서 인상깊은 인물 네명을 만났는데 다 음악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식스뮤직이 좋다

가끔 발음을 존나 성의없이하는 게스트(?)때문에 짜증나지만
아는 노래 나오면 엄청 반갑고 ㅋㅋㅋ
아니 글고 어떻게 멘트 배경음으로 이기팝노래가 ㅋㅋㅋ깔려서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덕후나라가 좋은 듯! 여튼 요즘 자주 듣는데 참 좋다 ㅋㅋ

13 August 2010

사실

사실 엄마한테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다 근데 그대로 해버리면 비웃음 당할 것 같아서 돌려서 말하니까 더 비웃음 당하는 것 같다 사실 용기 없어서 그대로 말 못하는 거겠지만 그냥 가끔 마음속으로 엄마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본다 물론 답은 해주지 않는다

영어학원으로 다시 복귀했다 역시 나쁘지않다 좋은 곳이다 잘 해봐야지 또.. 다음주는 개학인데, 암만 생각해도 거기는 좋은 곳이 아니다.. 가기싫어ㅠㅠ

10 August 2010

노조미 여신님



씨;;발;;;너 ㅁ이뻐;;;;;;

아싸 비온당

짧은 20분간의 엄마와의 대화에서
언제나 그렇듯 유학얘기가 나왔다 그때 그 중학생 두명이 벌써 미국의 대학생이 되었다고
그러다가 알바 얘기가 나왔고
불쑥 엄마한테
그래서 엄마는 20대때 하고싶은걸 다 했어?
맞는 타이밍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계속 하고싶었던 말이라서 그렇게 불쑥 물어버렸나보다
내 질문에대해 엄마가 곰곰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40대때 좋은일 있었냐고도 물었는데 그냥 시간만 빨리 지나갔다고 했다. 그렇다면 당신의 20대는?

04 August 2010

분닥세인트.. 노만...ㅡㅡ


미친 진짜 노만 너무 이뻐서 어이가 없다





게다가 목소리도 맘에듬.. 아씨발ㅋㅠㅠㅠ

아 어떡해

머리가 멈춰버렸어 ㅠㅠ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인셉션 덕질로 그 어느때보다 빨리 현실로 돌아옴
헤헤헤..
근데 아직 체력은.. 이틀간 존나 쳐먹기만 했다 헬스는 개뿔 ㅠㅠ
오늘은 다녀와야지..
그리ㅗㄱ 밀린 숙제를 해야하는데
하기싫ㅋ엉ㅋ 에휴 책도읽어야되는데 귀찮지 왜이렇게
그냥 엠플레이어로 음악만들으면 안되나요

02 August 2010

크리스피안내놔



아 너무 기분이 이루말할 수 ㅇ벗이ㅓ 좆같아서 우울하당
3일만에 너무 늙어버린 기분을 집에와서 느낀다
아니 사실ㅇㄴ 존나 더 어려진게 아닐까 몰라 그냥 이루말할 수 없이 우울한건 사실야
이제 그 많고 많은 음악을 또 어디서 들어야하지 그 즐거운 시간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하지
짧으면 1년만에 찾겠지만 길게는 3년만에 되찾게될까
림보에서 깨어나면 정신병자 되는 기분을 그걸 알것만같다
아 인셉션..한번 더 보러갈까;;;

2010 지산 후기

씨발.. 짱ㅠㅠ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정말
진짜 존나 최고로 행복했었는데 깜박하고 타임테이블목걸이랑 부채, 책자 등이 든 가방을 놓고와서 흥분지수 감소..gg 그래도..아아

- 이전 포스팅이 29일인데 지금 오늘이 8월 2일이란게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ㅎㅎ
내가 4일간 꿈을 꾼것일까 ㅠㅠ
눈뜨면 음악이 있고 사람들이 있고 그랬는데 현실 적응 또 어떻게 하지 현실 왜케 슬프지ㅠㅠㅠㅠ 내가 일상생활에서 언제 또 이렇게 락을 들을 수 있기나 할까

- 진짜 3일 캠핑이 짱입니다 ㅆ비ㅏㄹ!!!!
펫샵갓즈!!!!!!! 형일이가 최고로 잘한 일
음악과 알콜로 3일간 정말 진짜 생애 최고로 행복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 누가 무슨짓을 해도 아무도 상ㅇ관하지앚ㅎㄴ음 기타를쳐도 되고 길가다가 춤추거나 노래 혹은 소리질러도 되고 퍼질러자도 됨!

- 서양애들도 엄청 많이왔음 작년보다 더 많이 온 듯 수영장이 양키들로 가득 찼음다.. 저녁때 잔디밭가도 온통 서양애들ㅋㅋㅋㅋ 근데 얘들이 단체로 엑스터시라도 한걸까 섹스는 니네집에 가서 하십시오 여자들한테 찍접대는데 진짜.. 뭔가 지네들이 더 위에있다는 그런 태도 거의 다가 ㅋㅋ 착한애들은 별로 ㅇ벗었다는게 공통된 의견 근데 한국말 정말 잘하더라니 ㅋㅋ

-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데 내가 젊다는 걸까 ㅎㅎ팔,다리랑 얼굴 다 까질 기센데도 쌩쌩합니다!! 사실 지금 밤을 새서 약간 어질어질하지만 고내찮다!!

이제 요일별로 ㅎㅎ써봐야지

[7월 30일]
* 출발
존나게 무거운 짐덩이들을 가지고 서울역에서 당장님이 운영하시는(?) 버스를 탔다 ㅎㅎ아직까지 얼떨떨 그리고 지산마트에서 내려서 공연장까지 짐끌고 가는데 죽음을 맛봄 그때가 11시쯤이었는데 정말 너무 더웠다 땀이 줄줄줄 게다가 같이 캠핑하는 언니 찾는것도 그 짐끌고 너무 힘들었어서..ㅠㅠ 그래도 텐트는 어떤 아저씨(!)가 대신 쳐주셨다 ㅎㅎ땀 뻘뻘 흘리시던데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림니당 그리고 우린 텐트에서 술마시자! 해서 술을 마셨음 페트병 하나 가득 진을 채워오신 여신님들

* 국카스텐
너무 짧아서 아쉬웠음 ㅠㅠ따라다라 따라다~ 따라다라~따라라~~~~ 그래도 소원성취(?)해서 ㅎㅎㅎ국카스텐!! with 알콜 칵테일마셨음 아마 메론맛

* 서울전자음악단~이승열
서울전자음악단때 돗자리깔고 양산피고 자다가 이승열때 양양언니랑 세븐일레븐을 다녀옴 근데 씨발 그게 지산마트 바로옆에 붙어있을줄이얔ㅋㅋㅋ또 더워 디지는줄..ㅠㅠ죄성합니다..언니...스카치테이프와 칼을 구매해서 성인인증 팔찌를 얻음^^^ 그 후로 맘껏 알콜 드링킹함

* Belle and Sebastian
보컬이 이렇게 이쁠줄이야..ㅠㅠ안에들어가서 볼걸 존나 후회 ㅎ노래도 너무 좋았다 분위기 최고 with 알콜.. 진+음료수

* Vampire Weekend
뱀윅때부터 펜스안으로 들어감 이 상큼한 노래에 내 옆 사람들이 슬램을 했다 공연하는 애들도 놀라는 기세 ㅎㅎㅎ 보통 어린 여자애들이 주 관객층일텐데 다큰 사내놈들이 슬램을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좀 약한 슬램이어서 나도 들어갈까하다가 말았음ㅋㅋ역시 with 알콜.. 사실 첫째날은 술을 존나 마셨다니 ㅋㅋ

*Massive Attack
사실 매십어택은.. 기억이 없다ㅠㅠㅠ단지 언니 두명이 차례로 먼저 들어갔단것과.. 내가 존나 미쳤었겠지라는 기억 뿐ㅋㅋ뱀윅끝나고 뭐했더라.. 여튼 바삐 움직이다가 허겁지겁(;;) 사이다에 진을 타 마셨는데.. 넘 많이 탔었나..술탓도 있고 매십어택자체가 ㅋㅋ 와 음악이 쩔어줘서 아마 제정신이었어도 별로 기억 못할 듯 ..ㅎ 그때 진짜 머리가 주체가 안되가지고; 넘 무거웠다니

*밤~새벽
우월한 카페 회원님들의 정모를갔음 주된 이야기:노엘.. 노엘과 노엘이었음다 정말 무서운사람들이란 말야 보드카랑 물이랑 섞어마시던데 다들 후기 얘기할 뿐인데 너무 무서웠겠지 내가
글고 오픈 스테이지에서 라몬스 커버밴드 한다는 얘기를 누가 해서 그거 보러감 양&46언니랑 봤음 일본애들이었는데 첨에 한국애들같아서 ㅎㅎ 으아니 왜 감사합니다를 저렇게 어색하게하지! 이랬다니 ㅎㅎ 이상한 수염붙이고 나온 한팀 더 보고 라면을 먹고.. 난 안먹었지만.. 아 라면을 먼저 먹었나.. 여튼 그러고 씻고 자려했는데 해가뜨네 ㅎㅎㅎㅎㅎ6시에 잤다

[7월 31일]
*아침
아 존나 잘잤다! 하고 깼는데 씨발 8시 30분^^;;; 억지로 다시 잤는데도 10시 20분.....ㅎㅎㅎㅎ배고파서 도저히 잘 수가 없었음 그래서 2개중 마지막 베이글을 뜯어먹고 세수하고 그런데도 다들 쓰러져있어서 12시까지 누워있었음 글고 드뎌 양여신께서 일어나셔서 같이 열무국수를 먹으러 감 ㅎㅎ사실 내가 배 안고픈사람 끌고간거지만 ㅋㅋㅋ46언니는 3시까지인가 잤다고 함.. 우앙ㅋ

*Matzka
처음으로 그린스테이지를 감 옐로나인 그린스테이지 진짜 실패임 존나 멈ㅋㅋ쓰잘데기없는 수영장만 그 가운데 있고! 아무리 리조트라그래도 이렇게 멀다니! 타이완밴드라는데 또 돗자리깔고 술마시고 양산쓰고 잤음다.. 글고 이 이후로 뮤트매스 전까지 크래쉬타임 해가지고 메탈로 존낰ㅋ달리는 시간.. 도망나옴

*~Friction
그 다음에 뭐했는지 기억이 안남..ㅠㅠ;;; 마츠카가 2시에 끝나고 프릭션이 4시에 시작인데.. 음...... .. 나 혼자 4시 20분까지 뭘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오픈 스테이지에 있었나?;;;; 아님 핸드폰 충전했었나? 아 그래 막 충전한다고 이리저리 다닌 듯 ㅇㅇ막 빅탑쪽 충전소에서 사이클달려서 전기내서 충전하는것도 해봄 쪄죽는줄 프릭션까지 잤음 바닐라 깨고나서 한마디 한게 기억남 메탈이 둥둥 울려서 잠이 잘온다곸ㅋㅋ

*장기하와 얼굴들
펜스안에서 경x님을 처음으로 만남 ㅎㅎ 그리고 끝나고 그분의 한마디.. 장기하는 미친놈이었다! 근데 레알인듯 올해 첫 공연이라고 막 새해라고 하던데 사운드체크 30분간 정말 꼼꼼하게 하던ㅋㅋㅋ 가사땜에 더 신났당

*MUTEMATH
뮤매를 보기전에 카페테리아에서 저녁을 먹음 소화가 안되서 씨발 공연보다 토하면 어떡하지 ㅋ했는데 30분이나 기술상의 문제로 지연 ㅡㅡ되서 그럴 걱정 할 필요가..없었다니.. 형일이는 돈도 많은데 음향설비나 좀 교체하시죠;; 막 사람들 다 펫샵보러가야되니까 빨리 나오라곸ㅋㅋㅋㅋㅋ서양애들이 한국말로 머라 하는데 웃겼음 근데 그렉만 존나 나와서 계속 사첵ㅋㅋㅋ불쌍ㅋㅋㅋㅋㅋㅋㅋㅠㅠ 대런과 로이도 간혹 등장했었음 그래서 폴이 어딘가로 실종된 건 아닐까ㅡㅡ하고 폴 납치설을 생각해봄.. 넘 지루해서 ㅎㅎㅎㅎㅎㅠㅠ글고 드뎌 폴이 등장하고 공연이 시작했음다 근데 마이크가 존나 고자였음 목소리가 안ㅋ들려ㅋㅠㅠㅠ글고 드럼치는 대런 넘 섹시해서 반했다니 펫샵을 보기위해 원래 뮤매가 끝났어야 하는 시간에 그린스테이지를 빠져나와서 존나 달림!! 빅탑까지 ㅎㅎ

*PET SHOP BOYS
펫샵은 신이니까 특별히 대문자로 써야ㅐ지 그럼 뮤트매스는 뭐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얘넨 원래 대문자로 씀ㅋㅋ 시간 없는 와중에도 텐트에서 밀키스와 진을 섞어먹음 글고 맥주를 먹으면서 공연을 관람함 정말 다행이도 펫샵은 잘 생각이 난다 ㅋㅋ진짜 최고임 지산 공연 중 베스트 너무 좋아서 울뻔 ㅠㅠ씨발 내앞에 펫샵이라니 닐 테넌트라니.. 컴퓨터로만 보던 박스가ㅠㅠ두번째 부터 고웨스트 ㅋㅋ당황함 글고 잠깐 정신 놓고있었을 때 고개 들어보니 비바라비다하고 있어서 당황ㅋ.. 이런게 행복일까 펫샵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받아줘.. 받아주세여 아 글고 이때 게이 꽤 봄ㅋㅋ내 옆에 있던 계속 디카들고 찍던 외국남자애 손에 검정 매니큐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새벽
펫샵보고 허겁지겁 그린쪽 샤워실로 핸드폰 충전하러갔는데 토할뻔 진짜 토할뻔했음 눈만감으면 어지럽고 토기가 올라옴 ㅠㅠ그래서 걍 접고 텐트 들어가서 1시간 자고 일어나니 2시. 다행이도 머리가 맑아졌다! 그런데 나중에 경자님으로부터 들은 안타까운 소식 그때 오픈스테이지에서 비틀즈 커버밴드 하고있었다고 무슨 비틀즈 내한한 줄 알았다곸ㅋㅋ그거 듣고 소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무려 비틀즈 커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2시부터 5시?6시?까지 혼자 방황함 왜냐면 회원님들은 펫샵 끝나자마자 펜스를 위해 줄을 스셨당.. 맨 첫 돗자리의 위엄ㅋ짱 1시간동안 그린쪽 샤워실 기다렸는데 4명밖에 안줄어들어서 빡쳐서 그 전날 샤워했던 데로 갔는데 줄은 더 긴데 40분?정도만에 들어감ㅎㅎ빡쳐 ㅎㅎㅎ 씻고 나와서 잔디밭에서 1시간 좀 넘게 사람들 구경 근데 웃긴게 뭐냐면 다들 오아시스 노래밖에 안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를 치든 뭐를 하든 원더월이든 돈룩백이든 아니든 무조건 오아시스 ㅋㅋㅋ그니까 애미없이 해체한 오아시스년들은 빨리 재결합해라..ㅡㅡ 기타치는데가서 잠깐 구경하다가 들어가서 잤음

[8월 1일]

*아침
냄새나는 텐트에서 혼자 일어남 씻고 충전하러 그린쪽 갔는데 마침 경자님도 그쪽에서 충전하고있다고 해서 만남ㅋㅋ좀 더 하다가 가방얻고 아침으로 핫도그와 주스를 마심 오늘은 무알콜의 날을 보내기로 함 어제 펫샵이후.. 진짜 별로 마시고 싶지가 않았음ㅋㅋ피부도 상한 것 같고ㅠㅠ근데 그건 경자님도 마찬가지라곸ㅋㅋ목요일날(!) 넘 힘들게 온데다가 누가 우드스탁 취소됐다고 문자해서 빡쳐서 혼자 소주 2병까고 뻗으셨다고..ㅜㅜ 약 12시까지 나무 밑에서 오픈스테이지 구경함 경자님이 들려주신 웃긴 얘기 하나 ㅋㅋ어떤 남덕이랑 같이 다녔는데 그 남덕이 뉴오더 티셔츠 입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영국인마다 다 인사한다곸ㅋㅋ심지어 어떤 애는 만체스터 어쩌고하면서 하이파이븤ㅋㅋ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근데 나중에 그 하이파이브만체스터를 봤는데 존나 게이같이생김.. 여튼ㅎㅎ;

*아침(밴드)
아침이라는 밴드가 있어서 ㅋㅋ이렇게 쓰니까 좀 웃기네 여튼 난 돗자리를 들고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음 12시 30분에 시작이라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 늦진 않음 아침 노래 좋았는데 보컬 말하는건 사오정이고 스타일은 브렛 앤더슨임ㅋㅋㅋ진짜 앞머리 내리고 공연하면 브렛인줄..

*~HIATUS
아침은 1시에 끝나고 호소미밴드는 4시고.. 그때까지 심심해서 빨빨거림ㅎ;; 글고 이때까지 숙취해소도 좀 덜 되고 잠도 조금자고 해서 많이 자뒀음 근데 지루해서 못자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 갤럭시 인터뷰도 봄 갤럭시 공연은 마지막에 기타 부수는거랑 궁디 까는것만 봄ㅋㅋㅋ근데 얘네 인터뷰 레알ㅋㅋㅋㅋㅋㅋ깨알같이 미친 것 같음 진짜 술 마셨다고 100%확신했는데 옆 사람들 하는 얘기가 얘넨 원래 맨정신으로 이렇다고..ㅎㅎ;;; 스키조 인터뷰도 좀 보다가 하이에이터스..호소미밴드 시작할 시간 되서 감 우왕 내가 드뎌 호소미를 보다니! 근데 노래가 별로였음 첨에 서서 보다가 나중에 앉아서 봄ㅋㅋㅋㅠ호솜쨩이 무거운 음악을 하고싶었구나.. 빨리 다시 돌아와라 ㅎㅎㅎ근데 여기 베이스가 써지 그루피인줄 존나 똑같이하고 나옴ㅋㅋㅋ

*Third Eye Blind
진이 텐트에 있는줄 알고 밀키스를 샀는데 펜스분들이 가져갔더라는 ㅠㅠ그래서 할 수 없이 진토닉사서 부어먹음ㅋ양이 좀 많아서 써드아이랑 쿨쉐때랑 반반씩 먹었는데 쿨쉐땐 걍 물이었음.. 취기 하나도 ㄴㄴㄴ얼음땜에 그런가.. 여튼 써드아이 ...ㅎㅎ매튜랑 라스가 한 밴드에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보는데 자꾸 웃음이 새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도 사람들 많이 달렸던 듯 막 최고의 공연이라면서 왜 여태까지 자기가 한국에 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ㅋㅋ 그치만 단공할 생각은 말아줘..앨범판매량보면..ㅎ...ㅎㅎ;; 이번엔 왼쪽 뒤에서 보는데 하필 또 내 옆에 슬램이 ㅋㅋㅋ그것도 존나 슬램을 해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ㅎㅎㅎㅎㅎㅎ막 위로 올려지고 우와.. 내가 술마심서 뛰어 노니까 그런지 몰라도 왜 나를 자꾸 미는뎈ㅋㅋㅋㅋ기겁해서 옆으로 피하는데도 자꾸 치고 들어와서 미치는줄ㅋㅋ

*KULA SHAKER
쿨쉐도 짱이니까 대문자로 쓰겠음다 크리스피안왕자님!!!!!!!! 씨발 넘이뻐서 미치는줄 계속 모니터 보면서 침흘렸음 쿨쉐 보기전에 Finnn이라는 고딩밴드가 오렌지 어쩌고 부스앞에서 공연하는걸 봄 내가 본건 마지막 곡 빼고 커버곡이었는데 제목을 알고싶다.. 노래 존나 좋음 9월에 앨범 나온다함 못 본걸로 해달란게 하나있었으니 그 얘기는 않ㄱㅆ음다 ㅎㅎ근데 그 카메라맨 중 한명 게이.. 그냥 게이였음 씨발 ㅎㅎ글고 화장실이 조금 가고싶어서 똥줄타면서 기다리는데 줄이 존나길ㅋ엉ㅋㅠㅠ결국 안갔음 줄 슨 시간이 아깝다!! 그래도 계속 앞으로 치고 들어가서 울 완댜님^*^ 잘 봤다니.. 밑에 공기 든 생수통 하나 밟고ㅋㅋㅋ 앞으로 나가려는데 잠깐 슬램존 형성되었어서 무서웠음 ㅎㅎㅎ;; 글고 쿨쉐 거의 시작 직전어ㅔ 위쪽에 무한도전인지 박명수인지 촬영왔는지 해서 사람들 좀 빠져나가서 ㅎㅎ감사합니다.. 아까 반 정도 마시던 술은 공연 시작 전에 다 마시고 버림 글고 존나..뛰었음 공여 ㄴ끝나고 나오는데 티셔츠가 진짜 빠짐없이 다 젖었음ㅋㅋㅋ ㄱ느데 사람들이 노래 잘 몰라서 아쉬웠음 ㅠㅠ떼창을 해야하는데..! 헤이듀드는 씐나는 노래라구..! 사실 나도 가사는 잘 모르지만 ㅎㅎ제발 단공좀..제발........그럼 내가 펜스에서 가사 다 따라부름 글고 자꾸 맨선 생각나서 ㅎㅎ둘이 활동 시기도 비슷하고 그래서 뭔가 그.. 노래에서 90년대 분위기가 나는 것이ㅎㅎㅎㅠㅠㅠㅠ

*Muse
뮤즈는 원래 존나 편안하게 보려고 했음ㅎㅎ마지막 공연이기도 했고 내년에 또 올 수 있을지도 모르고해서..ㅠ느긋하게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자ㅇㅇ무엇보다 난 몇달전에 단공에 갔었으니까..^^ 글고 또 뭔가 얘네는 앞에서 보고 싶지가 않았음 딱히 너희들이 못생기거나 해서 그런건 아니라굿..! 뮤즈가 어떤 옷을 입고 나올지 예상했기 때무네..^^; 그래서 쿨쉐끝나고 샤워함ㅋㅋ와 샤워실에 나밖에 없음 존나 짱 샤워하고 맥주 사들고 언덕위로 올라가서 본게 자랑 시작 2~30분 전부터 거기 있었는데 민족 대이동 하는줄 시간 될수록 사람들 우루루 몰려오고 ㅋㅋ(나갈때도 우루루 빠져나감ㅋㅋㅋㅋㅋ) 글고 드뎌 뮤즈 시작하는데 매튜랑 돔 미친자인줄 알았음 매튜 존나 뭐 이상한 안겨 ㅇ쓰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가서 벗었을땐 귀엽고 그랬는데 그 안경은 정말.. 그리고 돔은 보는사람이 더워보여서 힘든 은박 비닐옷을 입고 나오셨음 ㅎ.ㅎ.. 여튼 위에서 한시간 반 동안 바람이랑 맥주랑함께 잘 즐겼음다 또 옆에 외국냔있어서 뭔가 지산.. 내가 있는곳의 정체성이 더 잘 드러나서(?) 만족ㅋㅋ라틴계열 애였는데 근데 얘 진짜 완전 꼴아있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따라부르는 가사가 레알 발음잌ㅋㅋ불구하고 한국말 잘해서 놀랐음 앵콜하기전에 사람들 좀 나가니까 "끝났어요?" "아니요" "몇시에요?" 해서 시간보여주니까 "많이 남았네~" ㅋㅋㅋㅋㅋ찡그리면서 목젖잡곸ㅋ"목아파요" 해서 "물드세요" "?" 하다가 "아~ 물~ 드세요~" ㅋㅋㅋㅋㅋ이럼서 물 집어마심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넘 극존칭쓴듯ㅋㅋㅋ적당히 물 마시세요라고 할걸.. 근데 사실 그때나도 제정신 아니라섴ㅋㅋ지산에서 레알 3일간 언어장애였음 밴드도 잘 생각안나고 단어가 잘..생각이..안났음...... 그래서 얘기 못한 말이 좀 많다니 내가 진짜 반은 정신 나간채로 3일 보냈겠지ㅎㅎ; 글고 얘 앵콜때 내가 하던 제스쳐 하던데.. 내가 그거보고 씨발 내가 저렇게 병신같았나ㅠ하지 말아야지ㅠ하고 안함. 근데 좀 착해보였음ㅋㅋ사실 여자랑만 안 있으면 괜찮아보인다니.. 레알 얘네 공연때 지 여자 보호(ㅋㅋ)한다고 옆사람 피해주고 꺼려하는 여자 꼬시느라 존나 대화해서 음악도 잘 안들리곸ㅋㅋㅋㅋ다시 말하지만 섹스는 제발 니네나라가서하십쇼 쓸데없이 길어졌다 망알 다시 공연으로 돌아가서 그 위에서 사람들 단체로 점핑하는거 보는데 진짜.. 이런게 바로 락페구나~^/^ 했음 진짜 내 상태가 ^/^ 왜 술마시면 자꾸 웃음 나오는지 ㅋㅋ안타까웠던건 뮤즈 가사본게 단공때 이후로..없어서 ㅎ나번이라도 봤으면 더 시끄럽게 따라불렀을텐데 아쉬움 뮤즈 끝나고 불꽃놀이했는데 넘 가까이에서 해섴ㅋㅋㅋ불꽃 튀는줄 알았음 거기 있던 사람들 갈수록 뒤로 물러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해서 메인 공연은 끝이 남 내일 공연을 안한다는ㅅ ㅏ실이 넘 슬펐음

*밤~아침
난 샤워를 미리 마쳤기때문에 느긋했음ㅋㅋ느긋하게 짐도 ㅁ너저 싸놓고 했는데 씨발 내 분홍가방이랑 지산굿즈 놓고 오다니!! 병신. 오픈스테이지가는길에 홍대에서 공연하는 밴드가 길거리에서 공연하고있길래 그거 봄ㅋㅋ타악기(;)가 특이했음 끝까지봤는데 어차피 3곡정도밖에 안봄 그거보고 가니까 웬 에어밴드콘테스트를 하고있었음ㅋㅋ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곡 하나 틀어놓고 신청자들 나와서 진짜 악기 있는 것 처럼 하는거 ㅋㅋ근데 신기한게 참가자가 8번까지 있었고 3팀 뽑는데 다 내가 본 사람들이 뽑힘ㅋㅋㅋ경제적인걸까 내가.. 스멜스라잌틴에이저하고있어서 뛰어감 거기 어떤 개그우먼도 나오고 ㅎㅎ; 사회자가 잘 했음 춤 추는걸로 뽑혀나오는 것도 있었는데 여자 한명이랑 외국 남자 한명. 근데 그 외국인ㅋㅋㅋ더블린에서 왔다곸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일랜드가 그래도 되는 건가요..ㅋㅋ오ㅙㄴ지 안어울렼ㅋ딱히 어떤 카페를 까고 싶은건 아니지만 몇위하신 분들이 깝이 쩔었음..^^; 어휴 xㅋ.. 글고 핸드폰 충전을 40분동안 함. 10분에 10%씩 올라가서 신기했음ㅋㅋ 1시쯤에 오픈스테이지갔는데 데프튠즈라고 데프콘즈 커버밴드인데 드럼이 라이너스의 담요 드럼분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데프콘즈가 좋아서 밴드들끼리 뭉쳐서 공연하는 거라고 함 근데 와.. 새벽 2시 반까지 그렇게 시끄럽게 놀 수 있다는게 신기했음 자기네가 마지막 라이브셋이라고 하는데 와 소리를 질러도 그렇겤ㅋㅋㅋㅋㅋ난 넋놓고 구경만ㅎㅎ나른하고 술 마시고 싶지도 ㅇ낳고 그럴 돈도 없고.. 당시 5천원밖에 안남았음 12만원중에섴ㅋㅋㅋ미친 지산 존나비쌈 여튼 진짜 재밌게 노는 것 같ㅌ았음 그래서 폰으로 찍었더니 또 배터리가..^^;

공연 끝나고 또 잠깐 20분정도 충전하는데 샤워실에 존나게 자이언트한 나방이 있어서 와 치를떨었음 어쩜 그렇게 징그러울수가.. 맘놓고 졸지도 못하고 쫄아서 빨리 나왔음 글고 경자님이랑 만나서 수다 ㅎㅎ텐트에서 짐도 끌고나옴 나중에 46언니도 같이 모여서 ㅎㅎ그렇게 6시까지 얘기를 나눴당.. 딱히 특별한 얘기 한건 없지만 시간 정말 잘갔음ㅋㅋ 둘이 담배피는데 와 근데 진짜 지산에서 사람들이 피우는 담배는 아빠가 피우는 담배랑 뭔가 차원이 다른것일까 냄새가 역하지 않음ㅋㅋ좋은데? 라고 생각해버렸다.. 그렇다고 뭐 피우겠다 이런건 아니지만 나쁘지않았음

[8월 2일]
*아침
그렇게 밤을 새우고 지산마트로 감 경자님은 마을버스타고 고속터미널가고 난 9시 고속버스를 기다림ㅎㅎ원래 안졸렸는데 막 이것저것 존나 먹으니까 포만감때문인지 잠와서 잠깐 그 평상에서 자는데.. 짐 가져갈까봐 캐리어에 다리올려놓고 짐가방에 손얹어놓고 작은가방에 머리얹어놓고 자서 ㅋㅋㅋ미친 막 자꾸 움찔움찔했음 앞에 줄서있던 사람들이 보고 웃었겠지.. 그래도 내 짐은 소중하다구!;;; 9시는 다가오는데 고속버스타는 사람들이 안보여서 당황 ㅎ; 그러다 설마하고 세븐일레븐에 갔는데 여신님들 만나서 방황 끝 버스에 타자마자 기절하고 일어나니까 서울역ㅎㅎ.. 현실에 도착했음 ㅠㅠ마침 왜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지.. 우산을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집에 와서 이렇게 미친것같은 후기를 남기고 있음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너무 좋았기때문에 ㅎㅎㅎ내년도 기대해야지 정말 갈 수 있었음 좋겠다 내년도..ㅠㅠㅠㅠ

- 온갖 종류의 락티와 레플을 다 봤음 간혹 야구나 농구 유니폼도 있었는데 농구는 100%서양애들ㅋㅋ아마 미국이 아닐까 싶음

- 우리 앞 텐트 남자 두명이서 캠핑했는데 뭔가 어른의 냄새가 났다.. 거의 볼때마다 웃통벗고 텐트 안이나 그 앞 돗자리에서 자고있거나 앉아서 담배피고있음ㅋㅋ글고 일찍 철수하고 어디론가 가버렸음ㅎㅎㅎ + 첫째날인가.. 여튼 악어떼 등등 불나방 노래만 불러서 ㅋㅋ불나방스타덕후군! 이랬음ㅎㅎㅎ

- 이튿날이랑 삼일날 타임테이블이 구렸음ㅠ써드아이나 쿨쉐 펜스안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뮤즈땜에 불가능 2일 헤드가 펫샵이니까 써드&쿨쉐를 2일에 넣고 그랬어야 하는데..ㅠㅠ2일날 진짜 볼거 없ㅇ었음 덕분에 뮤매는 봤지만ㅋㅋ;ㅠㅠ

- 왜 음악하는 애들이 술&약&담배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알콜 조금 섭취하고 이정돈데 약하면 대체 어느정도일깤ㅋㅋ

- 투웨이비스타로 필름 세개정도 썼는데 ㅋㅋ빨리 스캔하고싶당 ㅎㅎㅎ

- 내년에 지산가서 레플입고 밤에 기타치면서 와싯노래부르는게 새로운 목표..존나 소박하고 덕후돋는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