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April 2012


중3 말, 겨울방학 때쯤 무슨 영화를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트레인스포팅이라고 답했었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제일 '있어보여서' 그렇게 말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 몇 위에 손꼽힌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록스탁앤투스모킹베럴즈로 변함없다) 정말로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영화도 좋지만 그 때, 영화를 보던 당시가 떠올라서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다.

28 April 2012



놀러가고싶당...ㅠㅠㅠㅠㅠㅠㅠ날씨가 좋아서 그른가 기분 넘 이상하다 여기 있ㅇ음 안될 것 같아 빨리 떠나고시퍼ㅠㅠㅠ

*사진을 누르면 이동 비밀번호는 티스토리 공지 확인.
롤리페 잉글리시 티쳐
제목 존구... 분량도 존구ㅠㅠㄴ..내용도.. 흑흑
원래 이렇게 쓰려던 게 아니었는데! 요즘 웹툰을 너무 많이 봤어!!
1시간동안 짜내봤지만 이게 끝ㅎㅎ;;;

25 April 2012


 어제 꽤나 충격적인 장면을 봐서 그런가 학교에서 계속 얘 걱정만 했다. 일단 동물 병원도 데려가야 하고.. 또 그 큰 고양이 때문에 이제 다시는 오지 않으면 어쩌나 맘 졸였던 게 사실. 지금도 뼈 굳기 전에 병원 데려가야 하는데, 하고 걱정 중. 어째서 아빠는 필요할 때 일찍일찍 오지 않는 것인가ㅠㅠ
 그래도 고양이는 여전히 왔고, 또 웃긴 게, 나 오는 시간이 맞춰서 왔나보다. 아까 엄마 있을 땐 없었다더니. 밥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얘가 경계심만 늘었는지 조금 먹다 옆 마당으로 건너가서 오질 않는다. 더 먹어야 한다구..orz

이번 주말에 꼭 병원에 데려갈 수 있었음 좋겠다.


22 April 2012



Bahrain Grand Prix!!!!!!! 로터스 포디움!!!!!!!!!!!!!!

와 오늘 2시간이 진짜 훌쩍 지나감 존나 재밌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텔은 오랜만에 폴투피니시 하고 키미는 그로쟝 보다 출발 그리드가 뒤였지만 3위로 마무리 ㅎㅎㅎㅎㅎㅎ

시작 하고 얼마 안 되서 그로쟝이 순위원에 들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난 OME를 외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6위 정도에 있떤 키미가 쫓아오더니 어느새 추ㅋ월ㅋ

키미는 졸라 베텔이를 drs도 쓰며 쫓아갔지만 순위 변동 없이 마무리!! 사실 베텔이 타이어가 좀 위험하긴 했는데 잘 끝난 듯ㅋㅋ그래도 로터스 둘 다 포디움 올라가다니 해피엔딩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맥라렌 이야기를 해보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피트 크루들이 엑스맨이었다ㅎㅎ 개미 핏스탑 하는데 5초 이상 걸리고ㅋㅋㅋㅋㅋㅋ개미는 오늘 페라리와 순위 경쟁ㅎㅎ..
버튼은 오늘 있는 둥 없는 둥 했는데 (워낙에 1,2위 경쟁이 재미났던지라 카메라가 3위부터 보여주질 않은 영향도 컸음ㅋㅋ) 마지막에 규정 때문인지 1랩 남겨두고 타이어를 갈더니 곧 아웃 됐음... 으잉!?


페라리만 따로 떼어 놓고 보자면 별 재미가 없었... 일단 출발 그리드와 순위가 별 차이가 없었고 ㅎㅎ;; 오랜만에(?) 알롱과 맛이 사이좋게 달렸다 9,10위로 ㅋㅋㅋㅋㅋㅋ 9,10 -> 7,9 -> (피트 인 후) 8,10.... 계속 이런 모양새 ㅋㅋㅋㅋ그리고 나중에 저 둘 사이에 개미가 끼어버림ㅋㅋ

그리고 중간에 작은 사고(?)로 말도나도와 샤를 픽은 손잡고 칼퇴근.. 근데 버튼이 나중에 퇴근 대열에 낄 줄은 몰랐지ㅎㅎ; 사람들은 시카가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며..(..)

여튼 오늘 키미는 존나 오랜만에 샴페인을 맛 봤고ㅠㅠㅠ로맹은 처음으로ㅠㅠㅠㅠ힝
근데 진짜 그로쟝ㅋㅋㅋㅋㅋㅋㅋ이름만 들어도 웃긴데 포디움에서도 컨퍼에서도 실실 웃고 있었다ㅋㅋ근데 키미와 베텔 옆에서 약간 어색해보였음ㅋㅋㅋ

아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겅부를 하러 가볼까..^^;;;

21 April 2012

나의 형제 페티시사랑은 되게 오래 전부터 시작됐는데, 예전에 헉! 이럴수가! 그랬었구나! 요런게 떠올랐는데 지금 기억이 안 난ㄷㅏ... 뭐였지..;;
여튼 그래도 떠올려 보자면
초딩때 보던 강철의 연금술사(..)가 그 시초였는지도.. 그리고 그 후에 오아시스로 재점화(..)
으아 정작 쓰려고 했던게 생각이 안 나니 매우 짜증 ㅠㅠ
아.. 뭐였더라...

+
생각났다!!!!! 룬의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도 형제였지..
아아 존나 형제성애 조기교육 받은 기분

음 더 써보자면 네이버 웹툰 천일야화의 쌍둥이 형제 얘기도 너무너무 좋아했고, 분닥세인트의 형제, 아스가르드의 형제도 좋아하고..ㅎㅎ
슈내는 너무 노린 기분이라 못 보겠다ㅠㅠ 보면 멘탈병신될 것 같음ㅎㅎ

16 April 2012


Zachary Quinto always keeps his personal life wrapped. In the interview with New York Times, he stated, “The fact that these things are such hot-button issues right now, socially and politically, I would much rather talk about that than talk about who I sleep with.”

who i sleep with라니 으핳...



닐 패트릭 해리스랑 데이비드 버카ㅎ 넘 이쁘고 유명한 커플 으앙 저번 여름에 뉴욕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기사가 났는데 했을라나..?? 쌍둥이도 키우고 있음

존 바로우맨&스캇 길
행복한 게이 커플..ㅎㅎ...


제시 타일러 퍼거슨 - 저스틴(..)이라는 어리고(!) 잘생긴 남친
근데 남친 사진 보고 깜..놀......재커리 퀸토인줄;;; 미국 게이의 스테레오 타입인 거신가;;

맷 보머 - 연상의 ceo(Simon Halls)와 아이 셋을 키우는 중
으아니 근데 애가 저렇게 존나 클 줄은 몰랐다.. 유아인 줄 알았는데 아동이었어 우앙..

짐 파슨스 - 작년에 결혼 하려다가 애기 문제로 보류..ㅠㅠ


랜디 해리슨과 크리스 콜퍼는 짝이 없는 듯..!?

15 April 2012



Awkward 시즌1을 다 봤다.. 으아 제이크 로사티ㅠㅠ 브렛 졸귀.. 제나냔은 왜 매티따위를 좋아하는 것인가 대체;; 제이크가 존잘인데...으엉
근데 매티 내내 매력 없다가 호감이 된 계기가 제나한테 무도회 안 가자고 한 게 제이크 때문이어서...^^^^^^^;;;
짤도 찾아보니까 저 둘이 같이 찍은게 존나 많다 ㅎㅎㅎㅎㅎ 아 진짜.. 구여웡...
글고 시즌 마지막에 리사였나 여튼 제이크 구여친이 새이디한테 꺼지라고 하는거 졸라 통쾌ㅎㅎㅎㅎㅎㅎㅎ근데 리사 크리스탈 닮음.. 넘 예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티 형 여친언니(=올리비아)도 존나 이뻐서 좋았는데ㅠㅠㅠㅠ아 이래서 사람들이 미국 하이틴 드라마를 보는 건가요..?(!?)
근데 하이틴이라기보다 코미디..에 가깝고 ㅎㅎㅎㅎㅎ


적절한 짤 추가
끙끙 제이크 앓이..
마지막화에 존나 떈스 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엄청 귀여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춤실력



이건 브렛 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엽다
원래 이렇게 생긴 애들(!) 관심 없었는데 와 너무 귀여운 듯


제나랑 제나엄마.. 제나 엄마 캐릭터도 너무 구여워서 좋았음ㅠㅠㅎㅎ 글고 타마라도.. 아아 사실 8~9편이었나 제나가 약빨고 존나 사고쳐서(민폐ㅗㅗ) 타마라랑 잠시 나빠졌던 회들은 못 봤지만.. 별로 참고 보고 싶지 않았음ㅎ;;
따지고보면 제나 캐릭터가 젤 매력 없었... 시발 저렇게 이쁜데(그리고 쎄보임.. 무서엉.. 특히 구글에 쳐서 나오는 사진들이 ㅎㄷㄷ하다) 찌질이(?)라니!!! 현실감 제로 글고 존나 제이크랑 매티가 쟬 좋아함.. 복 받음 시발 제이크 나한테 와라ㅠㅠ엉엉

14 April 2012

Matrix,1999
매트릭스..를 봤다. 드디어!
니가 바로 논술에서 나를 그렇게나 괴롭혔던 매트릭스구나..흑흑..
사실 이 영화에 관한 거의 모든 걸 알고 있었기에..; 그저 키아누 리브스 미모 감상
어쩐지 원티드의 젬쓰가 생각난다

Eine Aussergewohnliche Affare, 2002
티비영화라서 그러지 적절한 짤이 없당
이것도 거의 고전 수준ㅎ 드디어 봤다;
유부게이(!)와 20대 게이청년의 러브스토리..이기에 가족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가족의 해체를 보여주는 영화 가틈.. 쓰읍
그나저나 불과 10년 전인데 왜이렇게 외관이 촌스럽지ㅠㅠ!?!? 물론 내용이나 구성은 매우 좋다만..; 톰이 캐릭터는 존잘인데 외모는 그에 부합하지 않아도.. 아아 톰이 좀만 더 잘생겼더라면

District9, 2009
어쩐지 이 영화 3번째 보는 느낌..;
근데 봐도봐도 처음 보는 것 같아서 ㅎㅎㅎㅎㅎㅎ 진짜 이번이 3번째 인 것 같고..ㅎ;
보고 나면 기분이 이상하다

13 April 2012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But you didn't have to cut me off
Make out like it never happened
And that we were nothing

11 April 2012

오늘이 바로 그 4 · 11 선거일인데, 아니 뭐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은 12일 이지만..;
사실 별 기대를 안 했기에..(..) 근데 생각보다 기대를 안 했나보다, 내가.
녹색당 홍보하고, 또 지지하는 사람들의 지지와 의견을 듣는 건 즐거웠지만 그게 많은 수의 표로 이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았다. 나머지 당들도 마찬가지. 선거는 바뀐 세상을 확인하는 도구일 뿐. 뭐 바뀐게 있어야..;
아니 그냥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결과에 화를 내지만..음...
내가 살고있는 세계의 현실을 잘 반영한 결과 같은데, 뭐..
파수꾼 (Bleak Night, 2010)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다 알지 않을까? 기태의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걸
너무나 서툴러서 안쓰러운 캐릭터다..;






기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
희준 "너는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뭔데? 내가 네 꼬붕이야? 애새끼들 다 네 꼬붕이냐고. 네가 나 친구로 생각해본 적 한 번이라도 있냐? 없잖아. 내가 언제까지 네 앞에서 꼬리 흔들고 살 줄 알았는데? 내가 그렇게 까이고 오기로 버틴 이유가 뭔지 알아? 네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알량한 자존심, 나도 한 번 부려봤다. 왜, 안돼냐?
저새끼들 다 마찬가지야. 너 친구라고 생각해서 네 옆에 있는거 아냐 착각하지마. 너랑 학교 다니면 편하니까, 또 x도 뭐나 되는거 같으니까. 그러니까 붙어있는거지 네 친구 아무도 없어. 나도 너 친구로 생각해본 적 한 번도 없고. 알아??"



기태 "미안해, 부탁이니까 이러지 마라. 너까지 나한테 이러지마, 응? 진짜 제발. 내가 어떻게 해야돼? 응?"
기태 "너만큼은 나한테 있어서, 진짜.."

동윤 "나만큼? 나만큼이라니? 내가 뭔데? 응? 착각하지마. 착각하지 말라구. 너한테 기분상해서 이러는거 아니니까 똑바로 들어. 내가 니 진정한 친구다, 이해해 줄 사람은 나뿐이라고 지껄일때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는지 알아? 단 한번이라도 내가 니 진정한 친구였단 생각 하지마라. 생각만해도 역겨우니까"
기태 "진심이야?"
동윤 "네가 더 잘 알지 않냐? 네 새끼 입버릇 처럼 하던 말 있잖아. 가식적인 새끼 존나 싫어한다고. 근데 존나 웃긴게 뭔지 알아? 네가 제일 가식적이야. 너 말은 똑바로 하면서 왜 행동 그따위야? 그러니까 애들이 다 x같이 굴지. 네가 역겨우니까 네 주변 애들 다 너 떠나는 거야. 네가 옆에 있으면 토할거 같거든. 알어?"
기태 "그거야? 그게 내 모습이야?"
동윤 "어."
기태 "아씨..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응?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동윤 "아니, 처음부터 잘못된 거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동윤 "왜 그렇게 남 신경쓰냐?"
기태 "그러게... 넌?"
동윤 "난 안 그러지"
기태 "허, 잘났다 새끼야"
동윤 "에휴, 없어질 거에 목매지 마라. 피곤하다"
기태 "그래도, 다 없어진다고 해도, 나한텐 네가 있잖냐"
동윤 "지랄"
기태 "내 맘 알잖아, 너."
동윤 "#$%^&* 지랄"
기태 "중학교 때도 넌 나 알아줬잖아. 다시 사람 세상에서 비참해지더라도 너만 알아주면 돼. 그럼 됐어, 된거야."

가장 기태를 잘 설명하고 있는 부분 같다. 사실 저 앞에서부터 쭉 있긴한데, 더 짧게 뽑아보자면.
동윤이 희준을 만났을 때 저 장면을 회상했었는데.. 기태가 죽고 난 뒤에야 기태의 마음을 알았던 거 같음..ㅠㅠㅠ너넨 바버야 바버..


"결승에서 딱 말루 홈런 치고, MVP받아서 인터뷰 하는 거야. 그럼 세상이 날 보잖아. 어? 안 그러냐."


아래 두 장면은 모두 과거와 현실의 병합. 마지막 즈음 이걸 이용해서 기태의 모습을 잘 보여줬던 것 같다. 그리고 동윤의 심리도..ㅠㅠ
아 영화 너무 좋다..

09 April 2012



존나 정변한 정배민호..S2


좋은 건 크게^^^^ 눈이 넘 이쁘다ㅠㅠㅠ




이 둘이 넘 귀여워... 아니 사실 비글(!) 3명 다 너무 귀엽지만 ㅠㅠㅠ
평소 촬영장에서도 존나 애같이 둘이 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미낭험ㄴ이ㅏ호니ㅏㅇㅎ아 쓔ㅣ발 너무 귀여워ㅠㅠㅠ



정 색 ㅋㅋ


민호 일어나는데.. 넘 귀엽고 이쁘고 그래서...ㅎ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 April 2012

옥탑방 왕세자 6편을 몰아서 봤다 으히히히힣ㅎ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노옵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ㅇ슈ㅣ발 존나 이뿜 도내관도 넘 이뿜 흑히ㅏ흑흑
넘 이뻐서 뭐라도 써보고 시픈데 왜 오빠는 곶아에여ㅠㅠ??? 이어줄 수가 없어...
이 드라마는 이렇게 망하는가..흑흑...

07 April 2012

일단 라인업(..이 아니라 스쿼드구나)

Weidenfeller
Piszczek, Hummels, Subotic, Schmelzer
Bender, Gundogan
Kuba, Kagawa, Grosskreutz
Lewandowski


이 얼마만에 쓰는 추꾸 중계 포스팅인가!ㅎㅎ
도르트문트 - 볼프스부르크를 보는 중인데
으아니 어느새 0:1이 되었지!?
아까 아프리카 안 켜져서 재설치 했는데 그 때 넣었나 보다... ㅠㅠ
내가 본 건 헬메스가 거의 골 넣을 뻔 했던 데서부터 ㅎㅎ;;;
으아.. 앙대... 넣지마...ㅠㅠ
헬메스가 저번 레버쿠젠 전에서도 그렇더니 요즘 잘 하는 듯^_T
골닷컴 중계 보니까 11분에 네벤 옐ㅋ로ㅋ 22분에 페리시치 어시로 레비가 골을 넣었구낭.. 그렇구나..


으아아 뭐야 클롭 표정 썩어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짤방감이야
젊은 남자애들(?) 단체로 뛰는 것도... 뭐야 저거 무서워...
헐랭 누구 쓰러졋엉..ㅠㅠ
뢰베(맞나?)-케빈-스베니 앉아있는거 보여준다. 잉여들 안녕?
으아 Dejagah 옐로 받는데 뭔가 난장판st
뭐야 골리가 쓰러졌..? 와 진짜 난장판 개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파보임 ㅠㅠ

뭐지... 멍때리는 사이에 추가 2분까지 얌얌 전반이 끝났다.... 난 뭘 보고 있는 것인가 ㅎ

후반 시작
하고 얼마 안 되어서 골!! 귄도간이 넣었다
그 위로 선수들이 착착착착 탑을 쌓는데.. 뭔가 슬로우 모션 같고 웃기고 귀엽고 ㅋㅋ
근데 귄도간 저 못생긴 유니폼 입은거 보니까 상당히 도르트문트스러워 보임;; 나도 무슨 말인진 모르겠다는게 함정..이긴 한데 ㅎ;;

와아 페리시치 패스 쩔엇..! 쿠바 존나 중거리 날리고 넣을 뻔했으나 골대 맞고 튕김..ㅠㅠ
그리고 곧바로 잔디에 쓰러졌..
슈메르챠 하이?ㅋㅋ 여전히 뽀얗고 이뿌구나 ㅎㅎㅎㅎㅎ
네벤은 어째 갈수록 삐쩍 마르는 것 같냐ㅠㅠ 케빈아 얘 살좀 나눠줘.. 아니 기부해야 할 사람은 나인 듯

뭐지.. 또 잠시 정줄을 놓았던 사이에 골이 먹혔다ㅎㅎ;; 시발 앙대;; 방금 고메즈가 골 넣어서 바이언도 2-1로 이기고 있단 말야ㅠㅠ;; 자처라 힘좀 내.. 꿀벌 좀 편하게 가면 안되겠니

아 이 경기는 망했엌ㅋㅋㅋㅋㅋ너무 피곤하다 정말 으아

근데 이 경기장 이상함 꿀벌 팬들이 더 많은가 볼프스 선수가 골 잡으면 야유 쩔고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ㅋㅋㅋㅋㅋㅋㅋ응원이 넘 쩔어서 그런가

레비가 1골을 더 넣고 1:3으로 이기고 경기 마무리
잘했서요 레비!! 클로포 완전 좋아함ㅎㅎㅎ으힝

04 April 2012

다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하다보니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나름 오랜만이다 ㅎㅎ;
벌써 며칠 지난 일이지만 주말 추꾸는 망했고..
엪원은 말레이시아 GP에서 중국 GP까지 3주간의 텀..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덜 아팠지만 또 학교가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안 갔따.. 대신 병원을 가서 3시간이나 시간을 보내고 왔음 다행히 감기 외에 다른 합병증은 없다고 한다
수학은 숙제도 안 했는데 가기는 싫고 그래서 계속 누워있다가 전화 받고 그제서야 갔따.. 그래도 수업이 가볍게 진행되서 다행

아까 누워있을 때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는데 주로 지금의 나를 만든 건 대체 뭘까 하는 물음이 들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무지 그게 뭔지 모르겠다 어떤 책, 영화 뭐 이런걸 꼽을 수 없었다 그런 걸로 설명되는게 아닌가 보다 그럼 뭘까.. 난 어떻게 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을까
나는 뭐가 싫었던 거고, 뭐가 좋았던 걸까
대충 내 의식, 자의식(?)이 만들어진게 중2 후반쯤으로 기억되는데, 대체 그때부터 무슨 일이 있어왔던 걸까
나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설명이 되지 않아서 답답하다

주저리주저리 더 쓰려고 했는데 내 신상이 너무 노출되는 느낌이 들어(ㅋㅋ)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