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eptember 2010

파리


세상엔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너무도 많이 놓여있다.

어릴 때 보았던 그 열린 세상은
사실은 유리벽으로
칸칸이 나누어져 있다는 걸
이제서야 일일이 부딪혀 가면서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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