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1

ILLUSIONIST
3년 전(!)에 친구네 집에서 잠깐 봤던 건데 이제서야 제대로 다시 본다 ㅎㅎ노튼쨔응아니 근데 내가 아직도 이 영화 봤다고 안 올렸었다니.. 분명 올린 기억이 있는데!? 꿈인가!?;;;
스포를 알고 봐서.. 그냥.... 아니 스포라기보다 너무 알기 쉬운 내용ㅠ
그래도 노튼쨔응 ㅎ











MEMENTO
두번째 보는 메멘토. 엄마랑 같이 봤다!
볼때는 1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맞아 이게 이거였지하며 재미지게 봤는데
보고나니까 존나 무섭다...;;;
섬뜩한 영화 ㅎ











Das Leben der Anderen
타인의 삶
제목 참 잘 지었다 ㅎㅎ
그냥.. 정말 좋은 영화였당 ㅠㅠ
흑흑 마지막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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